마지막까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떠난 왕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버린 공주
분노로 인해 얼굴이 일그러지고
복수를 위해 적에 밑에 들어간 무사
지키기로 맹세한 공주가 어느날 떠났고
아무리 노력해도 행방을 못찾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그날을 위해 무기를 모으던 어인
20년간 기다렸지만 아무 소식도 없고
자신을 따르던 부하들이 죽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망나니등
서사가 괜찮은 애들이 많은데
리더가 애들이라 저평가 받음
개인적으로 모모노스케는 구출 실패하고 공주를 미래로 보내는 전개가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이 듬....
공주가 없다면 자금적으로 해결을 못 하는게 문제지만
마스코트나 상징성 느낌이라 보면 될듯
와노쿠니 와선 괜춘해 지기도 했ㄱㅎ
그게 일본감성인갑저
개인적으로 모모노스케는 구출 실패하고 공주를 미래로 보내는 전개가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이 듬....
공주가 없다면 자금적으로 해결을 못 하는게 문제지만
급침환 지금 막부 녀석들도 별반 다를 게 없는 걸
왜 이렇게 어린애인 모모노스케에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가슴 만지는거 꼴뵈기 싫은건 알겠는데
마스코트나 상징성 느낌이라 보면 될듯
와노쿠니 와선 괜춘해 지기도 했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