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좀 속이 후련하군. 들어줘서 정말 고맙소."
"고맙긴요. 태워다 주셨으니 저야말로 감사하죠. 그런데 왜 그런 사적인 비밀을 저에게 털어놓으신 겁니까?"
"간단한 이유요. 첫째, 당신은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고, 둘째는 앞으로도 영원히 모를 것이기 때문이지."
게이밍 야무2021/09/22 14:15
죽었으면 저 글을 못썼지
아니면 저 글을 쓰는 사람이 그 뉴질랜드의 차주였고, 이 사람에게는 사람을 하나 죽일때마다 희생자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인격이 하나씩 늘어나서
저기다 글을 쓰고 있거나
Maximo2021/09/22 14:13
기대...했다고?
익명-TY2MzA52021/09/22 14:15
"아, 이제 좀 속이 후련하군. 들어줘서 정말 고맙소."
"고맙긴요. 태워다 주셨으니 저야말로 감사하죠. 그런데 왜 그런 사적인 비밀을 저에게 털어놓으신 겁니까?"
"간단한 이유요. 첫째, 당신은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고, 둘째는 앞으로도 영원히 모를 것이기 때문이지."
게이밍 야무2021/09/22 14:15
죽었으면 저 글을 못썼지
아니면 저 글을 쓰는 사람이 그 뉴질랜드의 차주였고, 이 사람에게는 사람을 하나 죽일때마다 희생자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인격이 하나씩 늘어나서
저기다 글을 쓰고 있거나
"아, 이제 좀 속이 후련하군. 들어줘서 정말 고맙소."
"고맙긴요. 태워다 주셨으니 저야말로 감사하죠. 그런데 왜 그런 사적인 비밀을 저에게 털어놓으신 겁니까?"
"간단한 이유요. 첫째, 당신은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고, 둘째는 앞으로도 영원히 모를 것이기 때문이지."
죽었으면 저 글을 못썼지
아니면 저 글을 쓰는 사람이 그 뉴질랜드의 차주였고, 이 사람에게는 사람을 하나 죽일때마다 희생자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인격이 하나씩 늘어나서
저기다 글을 쓰고 있거나
기대...했다고?
"아, 이제 좀 속이 후련하군. 들어줘서 정말 고맙소."
"고맙긴요. 태워다 주셨으니 저야말로 감사하죠. 그런데 왜 그런 사적인 비밀을 저에게 털어놓으신 겁니까?"
"간단한 이유요. 첫째, 당신은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고, 둘째는 앞으로도 영원히 모를 것이기 때문이지."
죽었으면 저 글을 못썼지
아니면 저 글을 쓰는 사람이 그 뉴질랜드의 차주였고, 이 사람에게는 사람을 하나 죽일때마다 희생자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인격이 하나씩 늘어나서
저기다 글을 쓰고 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