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처음 알보칠은 질염 치료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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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의외로 여자 질 안에 발라도 되는 약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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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바르든 사후세계 체험 + 100%를 보여주는 기적의 약물
요즘꺼는 약해졌음ㅋㅋ 예전꺼는 진짜 바르면 존나 세서 끼에에에엑 소리 나왔는데
질 내부는 실제로 신경이 많이 없다더라
예전꺼가 원액이고 설명서 보면 희석해서 쓰라고 적어놨는데 사람들이 말을 안들어쳐먹고 끼에에에엑 하면서 원액 그대로 써서 이제는 희석시킨채로 출고된다나 뭐라나
냅두는것보다는 나으니까
질 내부는 실제로 신경이 많이 없다더라
그건 다행이네
다른 부위처럼 평범하게 있었으면 저거 바르다가 초상나겠으니
우먼, 이 자가 하는 말은 '많이'는 없다는 것이지 없다곤 하지 않았다.
질은 입구쪽이 예민하고 내부는 신경이 없는게 맞긴한데 섹♡나 애무할 때 질 내부 윗부분 자극하면 대부분 반응이 많이 옴 이게 질 자체에 신경이 있기보단 방광이나 다른 장기를 자극하면서 느끼는 것같음
헐..신기하다 ㅊㅊ
성분이 바꼈는지 모르겠다만...
급소에 저걸 바르는 건 고문이나 다를 바 없는 거 같은데;
냅두는것보다는 나으니까
질 내부는 애초에 감각이 없습
애기 낳아야 되서 자궁에 가까울수록 신경이 줄어듬
어디에 바르든 사후세계 체험 + 100%를 보여주는 기적의 약물
몸치병 말기 환자가 천상의 브레이크 댄스를 추게 만들고 부처와 예수도 쌍욕을 랩배틀 수준으로 내뱉게 만드는 전설의 약물.
요즘꺼는 약해졌음ㅋㅋ 예전꺼는 진짜 바르면 존나 세서 끼에에에엑 소리 나왔는데
예전꺼가 원액이고 설명서 보면 희석해서 쓰라고 적어놨는데 사람들이 말을 안들어쳐먹고 끼에에에엑 하면서 원액 그대로 써서 이제는 희석시킨채로 출고된다나 뭐라나
뭐야 내 능지 돌려줘요!
입천장에 원액 쳐발쳐발하면서 생선마냥 파닥거린 나는 어떻게되는건데
포비돈이 아픈 것도 덜한데 성능은 더 우월하다고 하지
희석한.....거였어...?
ㅠㅠㅠㅠㅠㅠ
노인도 브레이크댄서로 만든다는 전설의 영약
원래 빈의 매춘부들을 자주 치료하던 의사가 개발한 약이라던데 바로 지지고 바로 일하러 갈 수 있게 만든 약이었다고 하더라;;
확실히 효과는 끝내줌 구내염 지지면 바로 매운탕도 먹을수 있음
매춘부 본인도 본인이지만 바로 일하러 가면 액 남은 채로 하게 될 상대방 남성은...?
실제로 내부는 신경이 별로 없어서 통각도 잘 못느낀다
코 안쪽을 후비는것도 거부감이 심한데
여자는 자신의 몸 안쪽에 무언가를 넣는데 별로 거부감은 안드는걸까
아니 태그가 왜 질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