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봄타나 봅니다 무엇하나 관심생기는게 없고 무엇하나 의욕생기는게 없으니 그저 멍하니 멍때리는게 가장 행복한 요즘이네요 태그: 아무것도하고싶지않다, 왜냐면, 아무것도하고싶지않기때문이다
장군님 맞습니다
가끔은 무념무상이 답이 됩니다^^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두아들님 작품사이에 뻘글을 ㅠㅠㅠㅠㅠ
연휴 끝나니까
또다른 연휴를 즐기고 싶어졌네요
또다른 연휴가.. 추석이라던데..
그때가 오긴오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연휴보다 왠지....출근하는게 맘편하다는 생각이^^
ㅋㅋㅋㅋ먼가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저는 자꾸 잠만 쏟아져서 꾸벅꾸벅하기 바쁘네요.
오늘 낮에 졸면서 업무보느라..
일을 한건지 잠을 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