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고 먼놈에 조개집이 이리도 많은지 주차도 힘들고 갯벌만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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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항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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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조개로 먹고사는거죠
머라도 먹고 산다니 다행이네요
문제는 바가지가 심하가는거죠
오이도 모텔 ㄷ ㄷ ㄷ
추억 있나 봐요
위드코로나 시작해야죠
머라도 함께 하고픈 외로운 사람들 많던데 그래서일까요
주차가.. ㅠ
자리가..ㅠ
시흥에서 인천 송도가 저멀리 ㄷㄷㄷ
푸른 바다 저 멀리~~ 새희망이 넘실 거린다~아
대부도 칼국수 잘하는 집 아는데..
포도밥 할머니 손칼국수집이 원탑이라고 봄
시화방조제 넘어왔는데 다시 넘어가야 되니 다음 기회에
좋은 공기 마시고 가세유
바다 짠내는 건너편에서 맡았고 여선 비린내 맡고 갑니다
수도권 근교는 어디가나 사람이 많죠.호갱님 오셨는가죠 ㅋㅋㅋ
시화방조제 건너오다보니 대부도 들가는 호갱 행렬 줄지어 서있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