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wnews.co.kr/nview.asp?aid=221081700182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81610221328368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누적 14만855건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접종 건수(3099만8451건)와 비교하면 0.45% 수준이다. 현재까지 백신별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얀센 0.67%, 모더나 0.62%, 아스트라제네카 0.61%, 화이자 0.44% 등이다.
당국은 신고 당시의 최초 증상을 바탕으로 이상반응 사례를 분류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누적 사망 신고 사례는 총 461명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 268명, 아스트라제네카 185명, 얀센 7명, 모더나 1명이다.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213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674명이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398명, 아스트라제네카 265명, 얀센 9명, 모더나 2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천71만1천348명, 화이자 1천41만4천184명, 모더나 152만5천201명, 얀센 112만9천778명이다.
AZ 맞고 죽을 확률 0.00247%, 화이자는 0.00647%, 모더나는 0.00131%, 얀센은 0.00080%이네요. 8월 중순 자료입니다. 평소에 저런 확률 신경 쓰나요?
https://cohabe.com/sisa/2139911
각 백신별 사망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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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안써도 나나 가족이 죽으면 쓰이죠.
확률이 낮더라도 시행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죠.
매년 1월 1일에 전국민 오천만명 중 20명씩 무작위로 죽이는 법을 만들자고 하면
죽이는 이유가 뭐든지간에 윤리적 문제로 굉장히 논란이 되겠죠.
비유가 공감 제로네요
ㅈㅅ
저런 분들은 이런 백신도 안맞았으려나요? 저것도 맞고 죽는 경우 있던 것 같은데
이런 백신들은 임상 4상을 완전히 시행한 백신이구요 현재 코로나 백신은 대부분 다 마치지 못하고 긴급승인된 백신들이라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저도 상반기까진 백신에 대해 최대한 미루면서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었는데
이 정도 데이터 나왔으면 내가 맞아도 되겠다는 판단이 섭니다.
불임처럼 아주 뒤늦게 확인되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맞는게 옳은거 같네요.
일단 정액은 잘 나오네요
막말로 걸어가다 차에 치여죽을 확률보다 적은건데
저거보다 훨씬 위험한 백신들 평생 잘 맞아와놓고 이제와서 코로나 걸려 가족들한테 다 옮기고 죽는건 안무섭고 저게 무서우면 이 각박한 세상 어쩜류 ㄷㄷㄷ
정치적 입장에 따라 백신 이용하는 새끼들이 좌우에 고르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