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반년만에 67에서54까지 빼버리네요식단조절 유산소 매일아침 골프연습장저녁 스피닝오늘 게스가서 청바지 사줬는데 24를 입네요작년에 같은매장에서 29사줬는데 ㄷㄷㄷ의지가 대단한 여자
ㄷㄷㄷ
새로 장가가신 느낌이겠네요
뭐 나이가 42살 동갑내기 친구라
ㄷㄷㄷㄷㄷㄷㄷ
애인 생겼나 봄. 어쩔랑고..
ㅋㅋㅋㅋㅋ
40대 되서 그런 결심 강하게 하셨던거면 뭔가 계기가 있었겠네요. 자식이 엄마는 왜~~ 하면서 놀렸다던가
남편이 놀린건아니겠져?
헉 제가 옛날 생각좀 하라고 하면서
좀 긁었죠
남편이 놀려도 안 빼죠. 뭔가 더 강려크한 계기가 분명 있을겁니다.
맨날 놀려도 꿈쩍도 안하는
저 마눌은 언제 살뺄까요..
담배 끊는 사람
살 빼는 사람
살 찌우는 사람
진짜 인정해야 합니다.
키가 크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