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 라고 셰익스피어 햄릿에 나오는 여주인공인데
아래 그림에서 영감받아서 촬영함..
10년전에 스튜디오 어시생활할때 그때 있던
실장님이 찍은 사진보고 언젠가 꼭 찍어보고싶다했는데
이번에 하게되었음 ㅎㅎ..
이 그림에 영감받음
디지털 말고 이렇게 필름카메라로도 찍었는데
이렇게 나왓다 ㅎㅎ
이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오필리아 라고 셰익스피어 햄릿에 나오는 여주인공인데
아래 그림에서 영감받아서 촬영함..
10년전에 스튜디오 어시생활할때 그때 있던
실장님이 찍은 사진보고 언젠가 꼭 찍어보고싶다했는데
이번에 하게되었음 ㅎㅎ..
이 그림에 영감받음
디지털 말고 이렇게 필름카메라로도 찍었는데
이렇게 나왓다 ㅎㅎ
이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담갔구나
70~80년대 옛날 한국영화 표지느낌난다
담갔구나
담갔음
에잇 개드립을 치려고 했는데 실사라니
저런데서도 조명은 중요하구만
가끔은 이런 진지작업 이야기도. ㅋㅋㅋㅋ
조명이 진짜 다함 저게 뷰티화보 전용조명
첫짤은 소설표지같다
고맙..원작 그림에서는 빨간 양귀비 꽃 썼다는데 최대한 비슷한걸로 가져다씀.
죽음을 상징했대
70~80년대 옛날 한국영화 표지느낌난다
일부로 옛날 느낌내려고 보정하고 필름으로 찍은 이유도 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