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서 체스를 알지도 못하는데사달라고 하길래 사주고, 게임 방법을 간단히 알려줬는데4학년 누나의 수를 읽고 2-3수 내다보고 말을 옮깁니다.천재인거 같아요!ㅎㅎㅎㅎㅎ..........나른한 오후에 팔불출처럼 오바한번 해봤습니다.그냥 관심가지고 재미있게 하는게 대견해서요^^이제 아빠만 이기면 자기가 '체스왕'이랍니다.ㅋㅋ
뷰가 좋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
6살에 말이 가는 걸 이해할 정도면 천재 맞는 것 같은데요~
천제맞네요
창밖 경치가 산뷰네요.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아 울아들 장기나 하나 사줘야겠…ㄷㄷㄷ
천재 맞는듯....
흠… 하시면 안될듯. 아빠 체면은 지키세요. ㅋㅋㅋ
재미있어 하면 여러 체스 영상도 보게 하고 세계대회 나가보는것도 좋을듯...
천재입니다. 아빠가 져주어야 합니다.
장기 가르쳐주고 할아버지한테 붙여보시면...ㄷㄷㄷ
체스왕 나오겠네. 외국으로 유학을..
바둑도 시켜보시는게..
http://theqoo.net/square/2141755272
천재인것같네요.. 그런데 제 친구들도 자기 자식 천재라고 비슷한 말들을 많이해서.흠흠..
그장도면 머리 좋은편 맞습니다
오 오오옹
전 아직도 체스 못두는데 ㄷㄷㄷ
저도 저 나이때 천재소리 들었는데...
지금 자게에서 댓글이나 쓰고 있단...ㅠ.ㅠ
6살이 체스를 두면서 몇 수 앞을 내다보면
확실히 재능이 있는건 맞습니다. 보통 그 나이면 그냥 보드게임도 버벅거려요.
주의깊게 지켜보세요.
바둑 시켜보세요....
이세돌 이후 AI 를 이겨보게요~~~^
카드도 가르쳐보세요
영재발굴단 ㄱㄱ
퀸즈겜빗...
아니
킹즈겜빗
바둑 추천요 ㄷㄷㄷㄷㄷ
천재이고 뷰가 좋네요...
체스 마스터후 바둑으로 고고
재능을 발견했을 수도.... ㄷㄷㄷㄷㄷ
천재고 뭐고 간에 아드님 넘 귀엽고 집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