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인체실험 이었던적이 -> 있다
흑인 히스페닉 고아 어린이로 생체실험을 한적이 -> 있다
장애인 아동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실험을 한적이 -> 있다
국민을 도청, 감청, 개인정보 무단 수집, 사찰한적이 ->있다
침공전쟁 하려고 정부주도하에 자작극을 벌인적이 -> 있다
CIA가 무기판매상이랑 붙어먹고 마1약을 밀수한적이 ->있다
초능력생기나 볼라고 약물 방사능, 세뇌 최면을 한적이-> 있다
??? : 뭐? 뭐시깽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으니 백신을 맞으라고?
정부가 주도하고 있으니 믿으라고???
근데 백신 거부하는 사람들 진짜 저거 다 알아서 거부하는건 맞아?ㅋㅋㅋ
그냥 낚여서가 더 다수일 거 같음
신뢰가 이렇게 중요하다
저 사건을 다 안다기보단
저런 사건이 밝혀짐으로 인해서
불신이 쌓여왔고 그게 대다수의 의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거임
지금도 어디선가 몰래 백신이라 속이고 생체실험 저질렀을 가능성이 0일까 싶은 수준
근데 백신 거부하는 사람들 진짜 저거 다 알아서 거부하는건 맞아?ㅋㅋㅋ
그냥 낚여서가 더 다수일 거 같음
저 사건을 다 안다기보단
저런 사건이 밝혀짐으로 인해서
불신이 쌓여왔고 그게 대다수의 의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거임
솔직히 공교육 꼬라지보면 ㅋㅋㅋㅋ
저런 사건으로 인해 불신스텍 쌓아서 저렇게 되어버린게 아닐까 싶다.
어찌보면 자업자득이갰지
저런 일들이 있었으니 더 낚이는 걸수도
애초에 공교육 무너져서 역사를 아는지 의문임.
신뢰가 이렇게 중요하다
이 정도면 731부대급 수준인거 같은데 ㄷㄷㄷ
731부대 전범들이 지금까지 실험한 데이터 다 넘길테니 살려달라고 해서 데이터 봤더니 이미 있던 데이터들이라 쓸모없었다는 썰은 유명하지 ㅋㅋㅋㅋ
저새끼들은 진짜 선을 있는대로 넘어대서 백신 못믿을 이유가 지나치게 넘치는게 문제
지금도 어디선가 몰래 백신이라 속이고 생체실험 저질렀을 가능성이 0일까 싶은 수준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일이 1번도 아니고 저렇게 여러 번 일어났으면 나 같아도 불안해서 맞기 싫을 듯
미국은 실제로 양치기 소년처럼 인체실험을 엄청 했었네 ㄷㄷㄷ
이런 음모론이 껴들만한 비밀작전하고 전세계적 문제를 구분을 못하는건 빡대가리가 맞다
백신맞아야 재난지원금 주는건 불법인가
빌게이츠 : 백신 만듭시다.
사람들 : 게이츠 이놈이 몸에 칩 넣을라고 한다!
머스크 : 뇌에 칩 넣죠
사람들 : 오 쩐다!
미국정부가 마케팅을 잘못한거임 ㅋㅋ 백신 맞으면 5G, 블루투스 가능! 이랬으면 미국사람들 줄섰을지도 모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