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임 관료들도 곳곳에 한자리씩 ㄷㄷ
이승호 사장은 국토부 관료 출신으로 교통물류실장을 지냈고,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철도 민영화' 정책 추진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 사장은 국토부에서 퇴직한지 불과 보름만인 지난해 3월 SR 사장에 내정돼 이른바 '관피아'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철도 민영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속철도 쪼개기를 통해 제2의 철도 운영회사 설립을 강행한 정부가, 결국 해당 회사에 낙하산을 내려보낸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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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추진 뻔한 이유
민영화 추진해서 퇴직후 보름만에 사장 내정
그 후임 관료들도 곳곳에 한자리씩 ㄷㄷ
이승호 사장은 국토부 관료 출신으로 교통물류실장을 지냈고,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철도 민영화' 정책 추진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 사장은 국토부에서 퇴직한지 불과 보름만인 지난해 3월 SR 사장에 내정돼 이른바 '관피아'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철도 민영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속철도 쪼개기를 통해 제2의 철도 운영회사 설립을 강행한 정부가, 결국 해당 회사에 낙하산을 내려보낸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그 후임 관료들도 곳곳에 한자리씩 ㄷㄷ
이승호 사장은 국토부 관료 출신으로 교통물류실장을 지냈고,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철도 민영화' 정책 추진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 사장은 국토부에서 퇴직한지 불과 보름만인 지난해 3월 SR 사장에 내정돼 이른바 '관피아'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철도 민영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속철도 쪼개기를 통해 제2의 철도 운영회사 설립을 강행한 정부가, 결국 해당 회사에 낙하산을 내려보낸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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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하고 srt 합쳐달라는 청원 올라왔더군요..
대통령도 그렇게 지시 내렸는데
관료들이 퇴직후 자기들 갈 자리라서
추진 안하는듯요
srt 흑자 900억
ktx 적자 1천900억 ktx적자는 세금으로 국토부가 땜빵.. srt 흑자는 인마이 포켓.
이게 바로 민영화죠 ㅋㅋㅋ
그니까 웃기는 일이죠.... 알짜 배기만 싹 골라서 민영화 해 버리고 공기업은 더 나빠지고.... 민영화 성공 했다 그러고...
진짜 나쁜 넘들입니다 !! ㄷㄷㄷㄷㄷㄷㄷ
공산주의가 이론적으로 훌륭한 시스템인 것처럼, 민영화도 이론적으로는 공적영역의 쇄신을 담보하는 훌륭한 정책이죠...
여기서 허구헌날 부동산 뒤집어씌우기하던 인간들
죄다 민영화 옹호하던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