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88년에 나온 애니 '아이돌전설 에리코'.
주인공 소녀 에리코가
어느날 연예기획사 사장이던 아버지가 사망하고
회사를 빼앗은 숙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나면서
온갖 고생 다하지만 결국 성공하는 스토리로,
국내는 방영안해서 잘 안알려졌지만
일본서는 나름 크게 성공한 작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2003년에 DVD 박스가 나오면서
원작 캐릭터디자이너가 다시 그림을 그렸는데….
원작과 비교샷.
일마존 감상평: "내 어릴때 기억하고 좀 다른데...?"
이 사람 야마우치 노리야스의 이후 대표작은 'AIKA'와 '스트라토스4'이다.
근데 바뀐게 더 좋은거 같다
야애니 아냐?
헤으응해졌네
Aika는 명작이지...
뭔가 떡락한 느낌...
헤으응해졌네
야애니 아냐?
근데 바뀐게 더 좋은거 같다
아니 뭐에요 일러말고 리메이크를 해야겠는데
판치라녀가 되버렸네
뭔가 떡락한 느낌...
야마우치 노리야스 그림체를 처음 본 것이 1995년 작품인 여신천국 OVA였는데
불과 6년 사이에 저렇게 확 바뀐 거구나
야애니가 되부럿어
나는 더 좋은데
Aika는 명작이지...
구관이 명관이라고 2000년대 때 나온 후속작 프리퀄 아이카 R-16이나 아이카 제로는 진짜 별로였어
역시 원본 아이카가 최고지
보.지 인식 잠금장치 나오는 애니 아니었나?
그림체가 milf 물 스러워졌는데
세기말 퇴폐미를 잘 반영했군
뭐지... 왜 좋지?
그림체가 뭔가... 야애니 같아졌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