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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휴가때 어색하게 쳐다보는 말복이...
저게 진짜 심각하다더라 어머니가 그러는데 저거 받았는데 아들 군대간거로 알고있엇는데 전쟁에 끌려가서 전사해서 피복만 보내준 기분이래
낯선 짬냄새...
이 아저씬 뭔데 우리집에 들어와있지? 물어도 되나?
유키치 2021/08/21 08:58
그리고 첫 휴가때 어색하게 쳐다보는 말복이...
魂TheBaboon 2021/08/21 08:58
낯선 짬냄새...
얄라리요 2021/08/21 09:14
이 아저씬 뭔데 우리집에 들어와있지? 물어도 되나?
루리웹-9365624561 2021/08/21 09:15
댓글에 제 아들 사연을 달아 죄송합니다.
루리웹에 새로 가입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바로 불법적인 루리웹사이트 해킹으로 글이 삭제, 회원정지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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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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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므16336)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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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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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8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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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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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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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사건의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 또한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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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하려는 경찰속내를 담은 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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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의 자세한 글들을 한번 보시고 위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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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루리웹-9365624561 2021/08/21 09:15
2018년 4월 이철성 경찰청장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해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이걸 막기 위해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과 ㅇㅇㅇ를 사주하여 제 아들부터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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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일 천안으로 내려가면 항상 경찰차 1대나 2대가 출동하여 대기하면서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았습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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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BKEfqmr4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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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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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 올 수 있는 근거가 되는 2018년 접근금지재판 서면입니다.(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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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으나 아직 살아있습니다.
이후에는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판결문을 위조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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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접근금지의 연장기한이 법적으로 2년입니다.
2018년 접근금지가 끝난 뒤 2020년 8월 아들 뿐만이 아니라 딸도 포함된 새로운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이 시작되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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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안 심리기일이 2021년 4월 21일에서 5월 12일로 연기되어 열린 뒤, 2차 6월 23일, 3차 8월 11일 기일이 계속 열렸습니다.(사진첨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접근금지 결정을 만들기 위한 공작을 막으면 다른 시도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후 2021.8.11. 접근금지 결정되어 항고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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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 올 수 있는 근거가 되는 2021년 접근금지재판 서면입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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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365624561 2021/08/21 09:15
저는 제 아들 사연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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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댓글부대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합니다.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사람들의 판단을 혼돈시켜 관심을 무마하다, 그들 생각대로 안 될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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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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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그리고,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01025499212)으로 위 문자를 보낸 경찰청 정보과 형사(경찰댓글부대)의 핸드폰 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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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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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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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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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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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20210410)
위 문자의 전화번호는(01091151013) 2021년 4월 10일 밤 10시 7분에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바로 해킹삭제되는 것이 계속되면서 다급해진 경찰댓글부대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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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전체사건 정리(45분 분량)
https://youtu.be/Um3ycKnu2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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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댓글부대들은 유튜브 동영상의 싫어요 수를 늘려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우중황제 2021/08/21 08:58
저게 진짜 심각하다더라 어머니가 그러는데 저거 받았는데 아들 군대간거로 알고있엇는데 전쟁에 끌려가서 전사해서 피복만 보내준 기분이래
고토쿠지 미케 2021/08/21 08:58
멍멍이 착해ㅠㅠㅠ
치통.... 2021/08/21 08:59
난 저거 보낼때 시간 없어서 편지 쓸시간없다 그래서 바지에다가 편지 써서 보냈는데
...
답장이...바지 글자 안지워져서 버렸다 였음
AWCY 2021/08/21 09:02
우리 아빠도 저때 눈물 좀 나셨다고 하던데
바닐라바닐라바닐라 2021/08/21 09:16
우리집 강아지도 6개월만에 휴가 나오니까 못알아봄
한동안 내가 안 보여서 산책 중에 나랑 비슷한 옷입은 사람만 보면 쫓아갔다는데 시꺼매져서 군복 입고 돌아오니까 이상한 새낀 줄 알고 짖더라
근데 손 내미니까 냄새 알아보고 꼬리 막 흔들면서 두 눈 튀어나와갖고 앵기고 그랬음
수정탑 2021/08/21 09:17
우리엄마는 반대로 동생 갈때는 우시고 나 갈때는 안우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