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당시 15살 몽골 소녀 어르헝(191cm 센터) 샤눌 (178cm 라이트) 선수가 한국 배구 배우기위해서 입국했는데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고 현재 어르헝 선수 키는 195cm
둘다 한류좋아하고 한국어도 빨리 늘었고 한국문화도 좋아함
샤눌은 한국 학교배구 시스템이 좋아 왔고 프로팀 입단이 꿈이고
어르헝은 아예 귀화까지 꿈꾸고 있다고함
19년도에 당시 15살 몽골 소녀 어르헝(191cm 센터) 샤눌 (178cm 라이트) 선수가 한국 배구 배우기위해서 입국했는데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고 현재 어르헝 선수 키는 195cm
둘다 한류좋아하고 한국어도 빨리 늘었고 한국문화도 좋아함
샤눌은 한국 학교배구 시스템이 좋아 왔고 프로팀 입단이 꿈이고
어르헝은 아예 귀화까지 꿈꾸고 있다고함
서량 땅 근처의 기마민족
기골이 장대
양자로 들임
왠지 여포가 생각나네
거인 ㄷㄷ
와
야 기골이장대한데
무섭게 그러지마..
와
거인 ㄷㄷ
야 기골이장대한데
서량 땅 근처의 기마민족
기골이 장대
양자로 들임
왠지 여포가 생각나네
무섭게 그러지마..
여포는 안 돼....
지금 너, 입양하신 저 분 죽일 셈이야?
어허 그렇게 말하니까 플래그가 영 안좋잖아
여포라니...지금 그러면 감독님이 정원포지션이야...?
야이씨 그냥 마초라 해ㅋㅋㅋㅋ 여포 붙이지 말고ㅋㅋㅋㅋ....
어?
몽골인이 확실히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겼네.
아직 귀화 전이라 국적이 몽골이지만 겉으로보면 외국인인줄 못 알아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