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는 무게와의 싸움이라는 건 많이 아실 거에요.
최소 70km 이상의 거리를 라이딩하면 제 아무리 가벼운 카메라라고 해도
부담되는 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A7C에 이 렌즈 저 렌즈 물려봤는데, 렌즈 손떨방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박단소는 포기하고 좀 무거워도 FE24-70 F4 ZA OSS로 결론이 나네요.
주행 중 촬영은 안전상 액션캠을 사용하고,
정차, 휴식 때만 미러리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w2-pRhRCSY
느낌 좋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한 영상미.. 너무 좋네요~
중간에 기재 고장으로 찍다 말아서 소스가 많지 않아 아쉽네요 ^^
라파!
자덕 탈출한지 몇 개월 안되었는데... 자전거 많큼 좋은게 없는거 같네요..
자덕이시군요 ^^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파서 요즘엔 최대한 안전하게 타려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