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 재생산의 시대입니다.
당시에는 그게 일베로 대표되었겠으나...
지금은?
당장 메갈만 봐도
극단적으론 한 '성'에 모든 죄와 원망을 몰아넣고
유희와 쾌락에 젖어 지랄발광하는 게 지지를 받는 세상이죠.
이 마크가 의미하는 X만한 손짓에서 뭘 찾겠습니까.
조국 전 장관.
이게 무슨 대단한 특권에 대한 분노의 발기라고 우기는 분이 있다면
아마도 그 분은 노무현 탓이다를 외치며 즐거워하던 그 분들이 아닌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짜장면이 그리 즐거운 이 기자들이 훌륭한 시민의식 가지고 진실에 대해 갈망하던 모습일까요?
이건 분명히 사회에 널리 퍼져있고
현재 진행되는 문제입니다.
간단한 실례로 김제동씨에 대한 그의 유튜브 반응 등을 볼까요?
김제동 유튜브 댓글이 막힌 이유.jpg - 뽐뿌:자유게시판 (ppomppu.co.kr)
굳이 해당 링크의 반응 등을 퍼오지는 않겠으나
상당수가 그저 위의 스샷에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모멸적인 언사들이죠.
심지어는 저 링크의 글 외에도 정치글이 분리된 커뮤의 특성을 악용해서
연예인이나 다른 주제를 통한 저런 글은 넘쳐납니다.
(김제동씨 하나만 해도 당장 저 글 위 아래로 김제동씨 관련 글이 몇개 뭉쳐있습니다)
재밌는 사실은 이들은 자신들의 소위 '분노'가 '정의'롭다고 우긴다는 부분이겠죠.
이게 다 노무현탓이다를 씨부리던 사람들도 그랬으며
저 위의 사람들도 그렇고요.
그때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극단적인 남탓, 분노의 배설은
정의로웠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가장 부패한 집단이 정의를 논하고 국익을 논하고 있는 꼴을 그 동안 너무나 많이 봐왔지만 아직도 그들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50% 가까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네요....
김제동이 지들한테 뭔 잘못을 했다고.. 왜 이렇게 미친 것들이 많은지
근데 삼성이 일베 지원했다는건 팩트인가요???
근데 저 손모양은 남자의 사이즈를 비방한다 하지만
저 사이즈라면 메갈들도 해당되는 가슴 사이즈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 악플러 10~20대 치기(?) 어린것들도 사회생활하고 약자들하고 아둥바둥 살다보면,
일베물(?) 이 빠지고 더이상 댓글 안달껍니다. 물론, 찐 빡대가리나 민폐꼰대들은 계속 자기인생을 나쁘게만 만들죠.
이래서 사회가 발전하고 잘살아야합니다.
더이상 글모르고 멍석말이하던 조선이 아니기때문
친일매국 집단의 댓글부대들이
몰려다니며 정부 인사들 부정적
여론 형성시켜 이미지 부정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죠..
정신적 심리적 타격을 받아서 우울증이나
정신병 생기면 좋고 극단적 선택을 하면
더욱 좋고..
사람새끼들이 아님..
사람 대접 해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