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계획대로라면,
금요일 저녁쯤 왔네왔어~~ 지름 자랑질? 한번 하고,
토요일쯤 근교 산꼭대기로 달리려고 했었는데요... ㅡ.,ㅡ^
배송에 살짝 문제가 생긴 관계로다가..
일단 왔네왔어는 화요일 이후로 미뤄질듯 합니다.

작년에 d850 + a24-70 + s70-200 + a105 이렇게 딱 남기고 싹 다 정리를 했었거든요.
돈안되는? 보케놀이용 수동렌즈 몇개는 남겨두고...
나름 이제 지름신 물리쳤다. 두번다시 지름신 영접하는일은 없을것이다!!
그리 자신한지 딱 1년만에 이 각오가 무너지네요..ㅡ..ㅡ;;
지난주에 건담 지른게 불씨가된듯.. 한동안 잘 참았는데..
한번 지르기 시작하니 이건 뭐... 으아아아....

*오늘은 며칠전 도착한 적외선필터 테스트하러 산으로 갑니다.
밀면 생각있으신분 함께 달리시죠~!!
*화요일, 혹은 수요일쯤 도착할놈이 뭔지 맞추시는분 계실려나요..ㅎㅎ
이건 진짜 이쁘던데
28mm 렌즈ㄷㄷㄷ
어제 오전에 서면에 영화보러 나갔다가,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길래 근처 센터에 잠시 갔었는데..
그만.. 그만...
*조만간 이넘은 오른손으로 쥐고있을듯 합니다..ㄷㄷㄷㄷㄷ
니콘이 필살기를 쓰니 무림고수님들도 움직이게 하는군요.. 진즉에 좀 내어주지 말입니다. 레트로 감성 카메라 중에 제일 이쁩니다~ 그냥 목에 하나 걸고만 있어도 좋을거 같네요 ^^
드디어 고기랑 새우 팔때가 된건가 싶습니다.. ㅡ.,ㅡ;;;
고기, 새우 팔아 카메라 함 질러보겠습니다~ㅎㅎ
*어제 어항 하나 리셋하고, 새로 물잡이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이세상의 모든 물건 사람 생명체등은 이뻐야 하나봐여 저두 저거 갖고 싶다는
빙고~ 일단 이쁨 반은 먹고들어가는듯 합니다. ㅋ
*엊그제 자동차발통 갈러갔다가..
못생긴? 개한테 딱 꼽혀버렸습니다.. ㅡ.,ㅡ;;;
13년 키웠던 강이지 보낸지 벌써 5~6년쯤 되었는데요..
이후 개는 절대 안키우려고 했었는데...
그날밤 견종 검색만 두어시간 했었네요..ㄷㄷㄷㄷㄷ
맙소사.ㅋㅋㅋㅋㅋ 써보고 직성 풀리는....ㅋㅋㅋ
새우는 잘 파셨어요. ㅎㅎ
전 오늘 지인이랑 셀러드 카페 방문 하는지라 패스!
새우 팔아야 되는데.. 귀찮아서리..ㅡ.,ㅡ;;
zfc 들이셨군요~! 저는 실패했는데.... ㅠ,.ㅠ
실패한김에 풀프로...ㄷㄷㄷ
헉.. 아뇨!!!!
어제 센터에 잠시 갔다가 구경만 하고왔습니다. ㅎㅎ
화요일쯤 도착할놈은 따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