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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게임만 찍 싸고 개발중단된 게임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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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의 게임이 될 거다"라는 플레이어블 트레일러일 뿐이었는데
온갖 호러 게임의 모티브가 될 정도로 엄청났어
저 짧은 티저 하나로 파생된 공포게임이 수두룩할 정도지..
티저 체험 전: 똥 지리게 무서운 게임을 만들겠다고? 하!
티저 체험 후: 맛보기로 이정도면 가능하겠는데…
찍싸고 -> 인생 최고의 절정을 쌌다
파급력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티저가 클리셰가 됐어 ㅋㅋㅋㅋㅋ
nana111 2021/08/15 01:15
돈나미 이 개객이들아.
Lussaphi 2021/08/15 01:16
"이런 분위기의 게임이 될 거다"라는 플레이어블 트레일러일 뿐이었는데
온갖 호러 게임의 모티브가 될 정도로 엄청났어
Lussaphi 2021/08/15 01:16
오늘도 외칩시다 셊곖쵮곲횞삾콦낪밊
빵수트 2021/08/15 01:16
셊곖쵮곲읪횞삾콦낪밊
Kaelic 2021/08/15 01:17
저 짧은 티저 하나로 파생된 공포게임이 수두룩할 정도지..
페피니에르 2021/08/15 01:17
티저 체험 전: 똥 지리게 무서운 게임을 만들겠다고? 하!
티저 체험 후: 맛보기로 이정도면 가능하겠는데…
사시버섯 2021/08/15 01:18
파급력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티저가 클리셰가 됐어 ㅋㅋㅋㅋㅋ
간사합니다 2021/08/15 01:19
찍싸고 -> 인생 최고의 절정을 쌌다
루리웹-9456357110 2021/08/15 01:21
그래서 어벤던드는 대체 무엇인가
루리웹-9456357110 2021/08/15 01:21
블리자드 솜브라 마케팅 이후로 최고의 뇌절인 것 같은데
텍스트문서 2021/08/15 01:21
히데오 코지마 그는 신이야
루리웹-9663669001 2021/08/15 01:22
playable teaser라는 일반명사가 고유명사가 된 순간
다크로멘서 2021/08/15 01:22
데바데도 이런 연출이 있어야하는데..술래잡기 게임이 되버렸어.
야자와 니코니코 2021/08/15 01:23
pvp에서는 하기 힘든 연출인 것도 있지
HJJJJ 2021/08/15 01:24
게임 메커니즘 상 계속 반복해서 플레이하게 되니까 첨엔 무서워도 하다보면 익숙해질 수밖에 없지
짚으로만든개 2021/08/15 01:22
얼마나 개쩌는 찍쌈이었으면 코나미가 지금까지
겜자타임 느끼겠음
씹쌔끼들이 진짜
실린 2021/08/15 01:23
와씨 지릴자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