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휴일에는 반드시"
즉 남자주인공인 귀족은 평일에도 공사구분없이 막 놀아재끼는 방탕한 남자가 아니라 평일에는 칼같이 근무하면서 다른 사리사욕같은거 안부리는 남자임을 알 수 있다.
머리카락이 이렇게 더벅머리였던 것도 사실 매일같이 업무에 지쳐서 머리 손질할 시간도 없고 휴일조차도 다른거 하느라 바빠서 손질을 못한 것으로 추정.
저런 성격이라면 볼에 있는 상처도 분명 전쟁같은거 종군했다가 입은거다.
원래도 될놈인데 마누라 얻어서 더 잘될 예정.
전체 내용은 이거(전체내용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함)
모르겠고 다음장 그려오라고
지금보니까 본인은 그냥 벗긴다고만 했고 여자가 강.간이란 단어를 입에 담자마자 정신줄을 놔버린걸 봐선 꽤나 퓨어한 인간이 아닐까
이게 아니잖아!!
말은 험하게 했지만 걍 저 소녀가 취향이라서 갖고온거뿐인 체리보이(성실)였냐 ㅋㅋㅋㅋ
이게 아니잖아!!
지금보니까 본인은 그냥 벗긴다고만 했고 여자가 강.간이란 단어를 입에 담자마자 정신줄을 놔버린걸 봐선 꽤나 퓨어한 인간이 아닐까
감상하려고 샀을뿐인데
모르겠고 다음장 그려오라고
말은 험하게 했지만 걍 저 소녀가 취향이라서 갖고온거뿐인 체리보이(성실)였냐 ㅋㅋㅋㅋ
2장이 끝이야??
더 있음. 지금 올렸음.
한 10년 사리사욕 없이 격무에 시달리다 저런 일탈을 한 건가 ㅋㅋㅋㅋㅋㅋ
만화 이름
성노예(능욕)x
성노예(봉사)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