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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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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아고양이 2021/08/13 09:11

    안먹으면 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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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마딜로 2021/08/13 09:19

    빈센조 무서운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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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Loveyou 2021/08/13 09:29

    진짜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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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가 2021/08/13 09:55

    자기 멋대로 '세금 받아다 이런 짓 하는 거겠지' 뇌피셜 돌리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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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aimong 2021/08/13 10:04

    옛날에  거지도 어떤 거지는 못사는 집은 잘안가고 여러집 로테이션으로 동냥했는데 어떤거지는 매일 동냥 가다가 하루 밥 없다고하면 욕하면서 나가는 거지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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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별 2021/08/13 11:04

    호강에 겨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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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좀읽고와라 2021/08/13 11:07

    세상에 하등 쓸모없이 메탄가스랑 이산화탄소만 배출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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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이크를쉐킷 2021/08/13 11:11

    보통 보면 저런 사람들은 진짜 배가 고파 밥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여력이 있음에도 공짜라는 말에 눈 뒤집힌 분들이 섞여있더라구요.. 여러모로 도움 안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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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뜯는소 2021/08/13 11:19

    정신적으로 많이 아프신 분들이라 생각하며 그냥 이해해 보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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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_Kei_AN 2021/08/13 11:19

    개념없는 강자만큼 무서운것도 없지만, 개념없는 약자만큼 무서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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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이독경 2021/08/13 11:22

    배가 불렀구만.. 며칠 굶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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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준이아빠 2021/08/13 11:25

    신부님도 얼마나 쌓이고 쌓였으면 글까지 올리셨을까 ㅠㅠㅠㅠ
    어른이고 뭐고 간에 몽둥이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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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wjan 2021/08/13 11:52

    성당자원봉사같으면 정부지원아니고 순수 해당 성당 신자들 자원봉사 및 기부로 운영 되는 건데 아무리 마음씨좋은사람이라도 저런소리한다는거 듣고나면 기부하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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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나자르 2021/08/13 12:21

    사회생활하면서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를 두어번 가본적이 있는데...
    사실 무료급식의 상태가 그렇게 좋다고 볼수는 없었음...
    근데 받는 사람들의 태도는 뭐랄까
    맡겨놓은 밥찾으러 온사람들 같았음
    김치가 이게 뭐냐 국이 이게 뭐냐
    여러 봉사활동중에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게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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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인형 2021/08/13 12:34

    선인과 악인.
    강자와 약자.
    부자와 빈자는 별개라는...
    미꾸라지한마리가 물흐린다는 말이 진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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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뀼뀼뀼 2021/08/13 12:52

    하느님께서 얼른 데려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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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별여행자1 2021/08/13 14:32

    미친것들이 늙어서도 미친짓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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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대 2021/08/13 14:47

    언더도그마라고 약자라도 선하지는 않죠 밥을 줘도 고맙다는 사람과 이왕줄거면 반찬이 이게 뭐냐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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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biel 2021/08/13 14:56

    가난한 사람이 착해서 그리고 순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니 당연히 그런 분들이 있겠지
    가끔은 본인이 이렇게 된것이 사회의 탓이니까 당연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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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꼬끙 2021/08/13 15:02

    신부님 그리고 봉사자분들 이 더위에 정말 힘드실텐데 존경합니다. 마음 상하셨을까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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