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08983 안나의 집 근황 감동브레이커★ | 2021/08/13 15:13 56 1480 56 댓글 아고양이 2021/08/13 09:11 안먹으면 먹지마 (EC8r1Y) 작성하기 아르마딜로 2021/08/13 09:19 빈센조 무서운줄 모르네... (EC8r1Y) 작성하기 愛Loveyou 2021/08/13 09:29 진짜밉다... (EC8r1Y) 작성하기 우가가 2021/08/13 09:55 자기 멋대로 '세금 받아다 이런 짓 하는 거겠지' 뇌피셜 돌리는 거 아닐까요 (EC8r1Y) 작성하기 doraimong 2021/08/13 10:04 옛날에 거지도 어떤 거지는 못사는 집은 잘안가고 여러집 로테이션으로 동냥했는데 어떤거지는 매일 동냥 가다가 하루 밥 없다고하면 욕하면서 나가는 거지도 있었어요~ (EC8r1Y) 작성하기 새벽★별 2021/08/13 11:04 호강에 겨웠네.... (EC8r1Y) 작성하기 글좀읽고와라 2021/08/13 11:07 세상에 하등 쓸모없이 메탄가스랑 이산화탄소만 배출하는 것들.... (EC8r1Y) 작성하기 쉐이크를쉐킷 2021/08/13 11:11 보통 보면 저런 사람들은 진짜 배가 고파 밥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여력이 있음에도 공짜라는 말에 눈 뒤집힌 분들이 섞여있더라구요.. 여러모로 도움 안되는 존재 (EC8r1Y) 작성하기 풀뜯는소 2021/08/13 11:19 정신적으로 많이 아프신 분들이라 생각하며 그냥 이해해 보려 노력합니다 (EC8r1Y) 작성하기 MI_Kei_AN 2021/08/13 11:19 개념없는 강자만큼 무서운것도 없지만, 개념없는 약자만큼 무서운것도 없습니다. (EC8r1Y) 작성하기 서이독경 2021/08/13 11:22 배가 불렀구만.. 며칠 굶겨야겠네.. (EC8r1Y) 작성하기 예준이아빠 2021/08/13 11:25 신부님도 얼마나 쌓이고 쌓였으면 글까지 올리셨을까 ㅠㅠㅠㅠ 어른이고 뭐고 간에 몽둥이 마렵네.... (EC8r1Y) 작성하기 jmwjan 2021/08/13 11:52 성당자원봉사같으면 정부지원아니고 순수 해당 성당 신자들 자원봉사 및 기부로 운영 되는 건데 아무리 마음씨좋은사람이라도 저런소리한다는거 듣고나면 기부하고싶을까 (EC8r1Y) 작성하기 베나자르 2021/08/13 12:21 사회생활하면서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를 두어번 가본적이 있는데... 사실 무료급식의 상태가 그렇게 좋다고 볼수는 없었음... 근데 받는 사람들의 태도는 뭐랄까 맡겨놓은 밥찾으러 온사람들 같았음 김치가 이게 뭐냐 국이 이게 뭐냐 여러 봉사활동중에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게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EC8r1Y) 작성하기 꿈꾸는인형 2021/08/13 12:34 선인과 악인. 강자와 약자. 부자와 빈자는 별개라는... 미꾸라지한마리가 물흐린다는 말이 진리...ㅋㅋㅋ (EC8r1Y) 작성하기 뀼뀼뀼 2021/08/13 12:52 하느님께서 얼른 데려가시길.. (EC8r1Y) 작성하기 지구별여행자1 2021/08/13 14:32 미친것들이 늙어서도 미친짓을하는거 (EC8r1Y) 작성하기 알파대 2021/08/13 14:47 언더도그마라고 약자라도 선하지는 않죠 밥을 줘도 고맙다는 사람과 이왕줄거면 반찬이 이게 뭐냐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EC8r1Y) 작성하기 dobiel 2021/08/13 14:56 가난한 사람이 착해서 그리고 순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니 당연히 그런 분들이 있겠지 가끔은 본인이 이렇게 된것이 사회의 탓이니까 당연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 (EC8r1Y) 작성하기 헬로꼬끙 2021/08/13 15:02 신부님 그리고 봉사자분들 이 더위에 정말 힘드실텐데 존경합니다. 마음 상하셨을까 걱정되요. (EC8r1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C8r1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ㅇㅎ) 바다에 놀러가고 싶었던 갸루 여고생 만화.Manhwa [4] 홍련마망 | 2021/08/14 16:35 | 930 사람 죽여도 구속영장 기각 ㅎㄷㄷ [8] 화이트해커 | 2021/08/14 14:45 | 439 실수로 여동생에게 웹소설 쓰는걸 들킨 작가 [42] 저누 | 2021/08/14 12:25 | 1129 버튜버) 홀로토크 키류 코코 풀번역 [2] 보라색 나비 | 2021/08/14 10:00 | 633 아침이네요 [6] 소주중독 | 2021/08/14 06:12 | 803 전세계에서 일본인만 걸린다는 병 '파리 시드롬' [12] 태공태은★ | 2021/08/14 00:50 | 1244 27세 로또 1등 당첨자의 근황.jpg [12] Azure◆Ray | 2021/08/13 22:30 | 1301 제 아들이 운동을 안하고 살이 뒤룩뒤룩쪄서 걱정됩니다 [9] 토나우도 | 2021/08/13 20:33 | 1302 근친충 게임.jpg [5] 가나쵸코 | 2021/08/13 19:00 | 1529 일본 난리났네요 ㄷㄷㄷㄷ [11] [D750]Liber | 2021/08/13 17:05 | 1117 명절마다 전을 부치는 이유.jpg [5] 우가가★ | 2021/08/13 15:17 | 1662 블리치 세계관 능지 1위의 위엄 [19] 유우타군 | 2021/08/14 16:35 | 1538 헬스 트레이너 vs 회원 숨막히는 싸움.JPG [17] 유니쨩 | 2021/08/14 14:42 | 532 «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current) 8077 8078 8079 8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알라딘 근황 ㄷㄷㄷ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쯔양 현황.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동묘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또맘..gif ㄷㄷㄷ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미쳐버린 대구근황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오늘 수능 근황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151cm라는 누나 jpg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49세 아줌마 jpg 전기차 근황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남편보관소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안먹으면 먹지마
빈센조 무서운줄 모르네...
진짜밉다...
자기 멋대로 '세금 받아다 이런 짓 하는 거겠지' 뇌피셜 돌리는 거 아닐까요
옛날에 거지도 어떤 거지는 못사는 집은 잘안가고 여러집 로테이션으로 동냥했는데 어떤거지는 매일 동냥 가다가 하루 밥 없다고하면 욕하면서 나가는 거지도 있었어요~
호강에 겨웠네....
세상에 하등 쓸모없이 메탄가스랑 이산화탄소만 배출하는 것들....
보통 보면 저런 사람들은 진짜 배가 고파 밥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여력이 있음에도 공짜라는 말에 눈 뒤집힌 분들이 섞여있더라구요.. 여러모로 도움 안되는 존재
정신적으로 많이 아프신 분들이라 생각하며 그냥 이해해 보려 노력합니다
개념없는 강자만큼 무서운것도 없지만, 개념없는 약자만큼 무서운것도 없습니다.
배가 불렀구만.. 며칠 굶겨야겠네..
신부님도 얼마나 쌓이고 쌓였으면 글까지 올리셨을까 ㅠㅠㅠㅠ
어른이고 뭐고 간에 몽둥이 마렵네....
성당자원봉사같으면 정부지원아니고 순수 해당 성당 신자들 자원봉사 및 기부로 운영 되는 건데 아무리 마음씨좋은사람이라도 저런소리한다는거 듣고나면 기부하고싶을까
사회생활하면서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를 두어번 가본적이 있는데...
사실 무료급식의 상태가 그렇게 좋다고 볼수는 없었음...
근데 받는 사람들의 태도는 뭐랄까
맡겨놓은 밥찾으러 온사람들 같았음
김치가 이게 뭐냐 국이 이게 뭐냐
여러 봉사활동중에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게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선인과 악인.
강자와 약자.
부자와 빈자는 별개라는...
미꾸라지한마리가 물흐린다는 말이 진리...ㅋㅋㅋ
하느님께서 얼른 데려가시길..
미친것들이 늙어서도 미친짓을하는거
언더도그마라고 약자라도 선하지는 않죠 밥을 줘도 고맙다는 사람과 이왕줄거면 반찬이 이게 뭐냐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가난한 사람이 착해서 그리고 순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니 당연히 그런 분들이 있겠지
가끔은 본인이 이렇게 된것이 사회의 탓이니까 당연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
신부님 그리고 봉사자분들 이 더위에 정말 힘드실텐데 존경합니다. 마음 상하셨을까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