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써달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하고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뉴스.jpg

경기도 광명의 광명 체육공원에서는 49세의 남성이 마스크도 안 쓰고 돌아다녀서 시설 관리 직원 3명이 마스크를 써달라고 말하며 제지를 했는데,

오히려 이 남성은 시설 관리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했고, 이들이 방엽법 관리 위반으로 경찰에 신고하자 차로 제지하는 직원들을 밀어버리고 그냥 갔는데,

결국에는 출동한 경찰에게 또 흉기로 위협하다가 테이저 건을 맞고 제압이 되었고, 경기도 오산에서는 한 남성이 마스크를 써달라고 제자하는 경찰관 한명의

손을 꺾어서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히고 다른 경찰의 뺨을 주먹으로 후려쳐서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함.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못 견디겠다."는 게 아주 극단적으로 안 좋게 발현된 케이스가 저런 개념 따위는 밥 말아먹은 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