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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더니 달라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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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저에게 이런 공격은 먹히지 않습니다 우후후후후
아 그만하라고ㅡㅡ 안산다고!!!!
여러분
'안'부정문과 '못'부정문은 다릅니다
새벽에 순대국밥 먹고 싶다해서
직접 끓여줬습니다
그랬더니 토하네!!!!!
전생에 나라를 구한분이면 저런 남편 가능
저는 나라를 팔아먹은듯
예전에 실제 있었던 일이었는데....
아내가 귤이 먹고 싶다고 해서 귤사러 나갔다가 오는길에 차에 치어서 그만.... 까만 비닐봉지에 있던 귤 나뒹굴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자다 일어나서 억지로 뭐 사러 가다가 정신없어서 사고나는 경우 많습니다.
항상 조심합시다.
나도..저렇게...해줬었었지...
아니 이거 무슨 나라에서 돈주고 삐라뿌리는거임?
요새 왜이리 결혼삐라 많이 보이는거야!!
난 배붙잡고 남편이 먹고싶은거 사다줬는데ㅡㅡ.. 쒸익쒸익
여친이 찜질방가자고 하면 방금 목욕했다고 하세요.
결혼을 안 하려고 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운명이래요 엄마가 점보고 와서 하신 말씀이 서른다섯 살에 여자가 들어 오는데?꼭 잡아야 된다고 하네요 놓치면 마흔 넘어야 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