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행보에 제일 이해가 안가는거

 작년에 나온 갤럭시탭 s6 lite

성능은 갤럭시s7 정도

최저모델을 40만원대 초반에 살수있다.

적당한 성능,적당한 화면,적당한 가격에 s펜을 쓸수있어서 교육용으로 현재까지도 인기가 있다.

작년에 나온 a51

성능은 갤럭시 s9 정도

50만원 중반대로 출시

대화면,이어폰 단자,sd카드,화면지문인식,쿼드 카메라,운영체제 3회 업그레이드

적당한 스펙에 적당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고 갤럭시가 씹망했던 지난해 유일하게 전세계 판매량 10권에 들었다.

올해 나온 a52

a51의 장점을 계승하고 디자인 개선,방수방진,카메라 손떨림 방지 추가

a51과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

올해 갤럭시 모델 중 유일하게 호평받은 모델이다

제대로된 모델을 만들 기술이 없는가? = x

시장에 호평받은 제품이 없는가? = x

핸드폰에 들어가는 부품 거진 다 자급자족도 할수있을 생산능력 가진놈들이

스스로 잘 팔아먹은 제품의 피드백을 안해서 다음꺼 망쳐먹음.

 마치 시장 데이터를 분기마다 폐기하는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