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한밤에 소방차가 출동함

미친ㅋㅋㅋㅋㅋ 소방수를 다른데다 썼다가 불나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저렇게 신고를하고 거기다가 민원이라니.. 사람은 맞나 싶네요

캠핑이고 나발이고 다들 미쳤나.. 민원넣은 사람도 ㅈ같은데 소방차 가지고 출동 or  시킨 분도 참……….. 소방관들은 무슨 죄..?

의자닦이 시키는 503같은 사고방식이 아직도…

민원이 물달라고 넣은 민원이 아니라 사설캠핑장에 왜 소방차가 물을 공급하러 오느냐는 정당한 민원 같은데요
오히려 왜 저 민원에 말단 "소방관"이 사과를 하는건지 답답하네요

그래 소방차도 세금으로 돌아가는거니깐 허용해주자 단! 저렇게 이용한 놈들 신상정보는 공개로 돌려서 철면피 쓰고 저러는지 모든 국민들이 알게하자

강원소방본부에서 캠핑장에 수도요금 달라고 했으니
저건 캠핑장 주인 또는
소방용수를 채우라고 지시한 사람을 족쳐야 하는 사안이네요.
소방관은 자괴감 들 수 있는 부분이고
캠핑장 이용한 사람들 입장에선
밤에 갑자기 소방차가 들어오면 얼마나 놀랐겠어요.

이건 소방서 측이 잘못한 거 아니에요?
저걸 거절해야지 미쳤다고 출동해서 물을 대주고 앉아있어요?

저건 실수가 아니야 고의지 감봉이든 정직이던 징계내려야한다.

지방은 그냥 다 형동생이라...
지방에서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주차된차 접촉사고 냈는데
연락처가 없는 상황...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사 불렀는데
저희쪽 보험사 출동직원이 어딘가에 전화해서 차량번호 불러주면서 차주 연락처 따달라고 하더니
이미 경찰접수가 되서 차주에게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경찰쪽으로 연락한듯...)
경찰은 그냥 주차장내 단순 접촉사고라고 합의(보험처리)되어서 출동안하고 종결

캠핑장 사장이랑 면장이랑 소방서 계장이랑 사우나도 가고 밥도 먹고 그러나 봄

저쪽소방서 책임자 모가지날려야 합당한거 아닌감..ㅡㅡ 기본이 안되있는듯..

지역사회라..소방서도..어쩔수 없이 한것 같습니다..면장이 잘못한것을 왜 소방공무원에게..ㅠㅠ

야이씨~
이건 쫌 아니자나...

소방차는 면장이 사줬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