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마이애미로 향하던
미국의 저가항공사 프론티어 항공의 한 비행기에서
한 백인 남성이 음주 후 난동을 부리기 시작함.
"난 백인이고 니들은 쓰레기야, 우리 부모님은 200만 달러를 번다고!"
폭행은 손님과 승무원을 가리지 않았고
결국 승무원에게 제압당해 테이프로 결박당함
범인인 22세 남성 맥스는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해 경찰에 체포되었고
프론티어 항공은 승객과 싸웠다며 피해 승무원들을 정직시켰는데
해당 영상이 뉴스를 타고 승무원들을 칭찬하는 소리가 커지자
항공사측에서 태도를 바꾸고 승무원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함.
항공사도 쓰레기네
부모님이 200만 달러를 버는데 저가항공울 탄다면 너와 부모님의 연이 위태롭다는 뜻 아닐까요
체포된 거 보니 200만 달러 못버나보네. 진짜였으면 풀려났을것
항공사의 초기대응이 유머인건가
화이트래쉬의 전형적인 모습이군
항공사도 쓰레기네
항공사의 초기대응이 유머인건가
체포된 거 보니 200만 달러 못버나보네. 진짜였으면 풀려났을것
저 병1신은 둘째치고 항공사 새1끼들도 참ㅋㅋㅋㅋㅋ
부모님이 200만 달러를 버는데 저가항공울 탄다면 너와 부모님의 연이 위태롭다는 뜻 아닐까요
그리 돈 많은 넘이 이코노미석 탄다는것도 ㅋㅋㅋ
200만 달러면 얼마냐 20억이지
근데 저가항공을 탄다
내버린 자식이라는 뜻인가
미국 항공사는 생각보다 보수적인 모습을 자주 보이더라.
항공사가 대놓고 현행범인 범죄자를 먼저 실드치려하냐
어차피 자기들이 유리한판에 ㅂㅅ같구만
화이트래쉬의 전형적인 모습이군
동영상 보면 주둥아리도 테이핑하는것같은대 아래 사진엔 없네
경영진이 개1씹1새끼들이네
기내난동은 테러인데 백인이라 봐주는건가
만약 아랍인이거나 유색인종이었으면 바로 대테러팀 출동했을것 같은데
200만달러를 벌지는 못하지만 백인은 맞았다...
자칫하면 모든 승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인데
그냥 마취총 같은 거 쏴버리면 안되나
자랑할거면 아무리 적어도 자기 벌이로 해야지(그런다고 ㅄ아닌건 아닐지라도)
부모 벌이로 ㅋㅋㅋㅋ
주둥이에 공갈젖꼭지 물려주고 다니는 벌에 처해야해
부모 후광빨로 사는것들은 겸손하진 않더라도 티나 안내야 덜쪽팔릴텐데
뭐가 저렇게 당당한것들이 있지
부끄런줄도 모르나
200만달러나 버는놈이 왜 델타도 보잉도 아닌 저가항공사의 이코노미 클래스 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