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게임 공지사항임
스태프님"의" 한하여 ㅋㅋ
댓글에는 심지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도 나옴 ㅋㅋ
제발 배워야 아는 어려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제대로 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의미 자체가 변질 되어 버리는 이런 실수는 없었으면 좋겠어...
에 / 의 구분 좀 잘 하자 ㅠㅠ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모 게임 공지사항임
스태프님"의" 한하여 ㅋㅋ
댓글에는 심지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도 나옴 ㅋㅋ
제발 배워야 아는 어려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제대로 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의미 자체가 변질 되어 버리는 이런 실수는 없었으면 좋겠어...
에 / 의 구분 좀 잘 하자 ㅠㅠ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마춤법이 뭐가 중요해?
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시작했어
난 꼰대야 젠장
진짜 요즘 어휘력들 날이 갈수록 떨어진다는걸 느낀다.
이 유게이에 글은 문법나치의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님 에의가 없군요 무례합니다
애/얘 구분 못하는것도 못참겠음
님 에의가 없군요 무례합니다
얘의
에-오!
에... 죽어
요즘 애들은 에의가 없어 에의가!
갠적으로 그거보다 갇혔다를 같혔다나 갖혔다라고 쓰는게 더 거슬림
진짜 요즘 어휘력들 날이 갈수록 떨어진다는걸 느낀다.
요즘ㄴㄴ
인터넷의 발달로 니가 잘못된 사례를 많이 보게 된 것.
마춤법이 뭐가 중요해?
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시작했어
난 꼰대야 젠장
중요한거 맞고 전혀 꼰대 아닙니다~
맞춤법
이 유게이에 글은 문법나치의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기본에의
애/얘 구분 못하는것도 못참겠음
애! 얘들이 그럴수도 있지!
오마에 코로스
요새 개심함.... 이건 왜 헷갈리는지 모르겠어
에의읭...
조사로 쓰이는 의는 에 발음으로 발음될 수 있는건 맞긴 한데
에를 의로 잘못쓰는건 처음본다
에/의 되/돼 드러내다/들어내다
잘못쓰는게 매우 흔하게 보임
의->에는 자주 봤는데 에->의는 처음 봐서 그래
진짜 그러네
나도 처음봄
~의면 뒤엔 무조건 명사가 와야하는 거 아닌가?
외국인 알바 아니냐
너무 심하다
함부러 함부로
외안됞데?
카운터사이드도 공지 오탈자 개판이던데 요즘은 검수를 안하는건지 못하는는건지
드러내다/들어내다도 구분 못하던데
드러내다=보이게 하다.
들어내다=들어서 내버림
뚜껑을 들어냈더니 내용물이 드러나다
비슷한거로
받아들이다 를 받아드리다 라고 알고 있는 사람 진짜 겁나 많더라
하던과 하든도 구분 못함
날짜도 최근이네;;; 허미;;;
이러다가 에/의 통합시켜 버릴지도 몰라.
읍니다 습니다처럼.
그럴 일은 없지.
의미가 완전히 달라서.
뜻이 완전히 달라서 안 돼...
근데 맞춤법은 시발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워
난 하루 책 30~40분 정도만 책읽다보면 저런일들은 많이 줄어들건데.
그놈의 도서정가제 이후에는 책보단 인터넷을 더 자주보다 보니깐 오탈자에 덜 민감해진듯...
안 않 구분 못하는 놈들도 넘치는데 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 되다 구분 못하는 것도 ㄹㅇ 개빡침
애들아 이겄봐 문법나치가 나타낫어 ㅋㅋ
어제업뎃헌 모겜은 본문스크립에 남녀를 남년이라더라고.ㅋㅋ
외않됀데?
유게만 봐도 수두룩 하지 ㅋㅋㅋㅋㅋ
근데 의는 상황에 따라 ㅔ로 발음하는 걸로 봐주는 의미적 단어라 헷깔리는 거 이해는 함.
문제는 남들은 다 의 에 구분하는데 저러면 좀 많이 그럼...
에 의 되 돼 정도만 해도 사실상 평타 이상은 침... 띄어쓰기는 아니어도 나의 한계에서는 뭐가 될까? 이 정도는 알아야지. 나에 왜안되? ㅇㅈㄹ 하면 진짜 무식하게 보임 ㅋㅋㅋ 사람이 존나 싸게 보여...
이런거 대표
낳다
아 응애에요
받아들이다, 받아드리다 같이 쉬운 것도 구분 안하는 시대라서
나도 겁나 틀리고 잘모르는 사람중하나지만 에랑 의를 해깔려하지는 않는데... 걍 번역기쓴거겠구만 뭔 겜에 이름창작으로 하는거라서 매번 바뀌는것도아니고 저걸틀리지 ㅋㅋ
댓글에 걍 써재끼는거나 내여귀 시절같이 글을 파괴해서 재창조 하는 수준이면 온갖 오타가 나도 대충 넘기겠는데 공지나 존나 심각하고 진지한 장면에서
'도데체'같은거 나오면 머리가 아파짐.
아니 저걸 안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신기한데...
에에~ 저건 보통의 경우쟈 아닌가?
최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