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담당 장관은 1500엔1500억엔이라고 발언하긴 했지만
이건 올림픽 개최하기 전에 나온 예산이고
올림픽 유치부터 개최까지 실제로 들어간 비용들을 다 합치면
대충 4조엔, 한화로 약 41조원에 달하는 예산이 청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함
(더위 대책 및 기존 시설 리노베이션에만 약 7000억엔이 들어갔다고...)
그런데 개최를 하긴 했어도 수익이 0인 상황이라 저 41조원이 전부 고스란히 적자.
참고로 올림픽 유치 직후부터 계산된 거라 유치를 위한 로비 비용 등등은 계산에 안 들어가있음
이지만 비국민들의 통장속돈으로 해결하신답니다
4대강도 원조 앞에선 죶밥이였군
투표안한죄
강행안하고 포기해도 되는거 아베쿤 일당이 한따까리 해먹을라고 이악물거 한건데 잘못걸리긴 무슨 ㅋㅋ
2사대강이구나
투표안한죄
근데 쟤넨 투표를 해도 자민당 찍잖아
이지만 비국민들의 통장속돈으로 해결하신답니다
??:77ㅓ억~
적자인 것도 그놈의 골판지가 엄청 큰 지분을 차지했을거 같다
4대강도 원조 앞에선 죶밥이였군
2사대강이구나
코로나 때문에 진짜 운이 없긴 했지
일본은 시기가 잘못 걸린 케이스
강행안하고 포기해도 되는거 아베쿤 일당이 한따까리 해먹을라고 이악물거 한건데 잘못걸리긴 무슨 ㅋㅋ
무섭다 일뽕 ㅋㅋㅋㅋ
이쯤되면 올림픽을 개최할 필요가 있을까?
저정도면 부가 수익이 있었어도 적자 떴겠네
이래도 올림픽 할래?? 응?
이게 생각나는군
그래도 우리는 닛뽄덕에 돈좀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