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사유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진 퇴사인데 굳이 그만두는 사유를 일일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좋은데 합격했다고도 굳이 말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현 직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로다가^^;
CheBro2021/07/30 11:35
지방 광역시라서... 바닥이 매우 좁아 소문도 빠르고...ㅠㅠ 여러가지 고민이 많네요...
[♩]녹색짐승2021/07/30 11:38
바닥이 매주 좁아서 소문도 빠른게 걱정인데 핑계될 고민을 왜 하시나요?
다른 데 면접봤고 조건이 더 좋아서 이직한다... 라고 사실대로 얘기를 해야죠.
댕댕댕댕멍2021/07/30 11:39
거짓말 해봐야 님 평가만 절하 될 뿐 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나아요.
민트(∩˘o˘∩)♡2021/07/30 11:39
헉....
일신상의 이유라고 얘기해도 어차피 소문이 돌거라는 이야기네요^^;;;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하셔야겠어요. 정말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그런데 제가 옛날사람인가.. 대놓고 다른데 합격했다고 하고 나가면 왠지 현직장 임직원들이 좀 기분상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ㅠㅠ 진짜 어렵네요;
민트(∩˘o˘∩)♡2021/07/30 11:40
위에 댕댕댕댕멍님 말씀대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그동안 많이 배웠다 감사하다 이런식으로 좋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연가쉬2021/07/30 11:36
그냥 지쳤다고 하세요...!
아카드☆2021/07/30 11:36
요즘 그냥 다른 곳 합격했다고 말하고 나가던데....
[♩][제노™]2021/07/30 11:36
일신상의 이유
제일 깥끔함니다
다이사이2021/07/30 11:38
이건 사직서에 들어갈 문구고 동료나 팀장한테는 좀 길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으아니2021/07/30 11:37
그냥 다른일도 해보고싶어서 그만둔다고 하세유
슬기로운자게생활2021/07/30 11:38
타 회사 합격을 알리고 어떻게 나오는지 보세요.
찍어봐야늘지2021/07/30 11:39
좋은 조건으로 다른 회사에 이직하게 되었다 (이직회사는 밝히지 마시고)
퇴직면담시에도 가급적이면 좋은 말씀만 하시고 퇴직하시는 게 좋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세상 참 좁아서 언제 어떤 식으로 얽히게 될 지 몰라 최대한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퇴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깜짝깜짝 놀랄 일이 생기더라구요)
일신상의 사유
이 회사는 비전이 없다
코로나
더 나은삶을 위해 떠난다.
이 회사는 이쁜 여직원이 없다 ...
합격통보인데 회사를 그만두는게 아니죠
그냥 안가면 되는거
현직장 다니면서 다른데 입사지원 합격하고 현직 퇴사하는거
아..제가 잘못이해를 했네요 ㅎ
ㅈㅅㅈㅅ
무슨 소린가 한참 생각했는데... 윗분이 설명해주셨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개발
좋은곳으로 간다고 당당히 말씀하시죠...
요즘 세상에 이직 하는거가 배신 처럼 보이는것도 아니고요
더 좋은 직장이 생길거같습니다
수술하러간다고 해요. 성전환..ㄷㄷ
진학 준비
사장실 들어가서 바지 내리고 응가 한번 해보세요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바지내리고 덮치는데;;;
재미없네...
마, 내 로또 걸리따!
ㅈ같아서 일 못하겠네..돌직구 날리면 안잡음
그냥 개인사유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진 퇴사인데 굳이 그만두는 사유를 일일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좋은데 합격했다고도 굳이 말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현 직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로다가^^;
지방 광역시라서... 바닥이 매우 좁아 소문도 빠르고...ㅠㅠ 여러가지 고민이 많네요...
바닥이 매주 좁아서 소문도 빠른게 걱정인데 핑계될 고민을 왜 하시나요?
다른 데 면접봤고 조건이 더 좋아서 이직한다... 라고 사실대로 얘기를 해야죠.
거짓말 해봐야 님 평가만 절하 될 뿐 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나아요.
헉....
일신상의 이유라고 얘기해도 어차피 소문이 돌거라는 이야기네요^^;;;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하셔야겠어요. 정말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그런데 제가 옛날사람인가.. 대놓고 다른데 합격했다고 하고 나가면 왠지 현직장 임직원들이 좀 기분상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ㅠㅠ 진짜 어렵네요;
위에 댕댕댕댕멍님 말씀대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그동안 많이 배웠다 감사하다 이런식으로 좋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지쳤다고 하세요...!
요즘 그냥 다른 곳 합격했다고 말하고 나가던데....
일신상의 이유
제일 깥끔함니다
이건 사직서에 들어갈 문구고 동료나 팀장한테는 좀 길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다른일도 해보고싶어서 그만둔다고 하세유
타 회사 합격을 알리고 어떻게 나오는지 보세요.
좋은 조건으로 다른 회사에 이직하게 되었다 (이직회사는 밝히지 마시고)
퇴직면담시에도 가급적이면 좋은 말씀만 하시고 퇴직하시는 게 좋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세상 참 좁아서 언제 어떤 식으로 얽히게 될 지 몰라 최대한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퇴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깜짝깜짝 놀랄 일이 생기더라구요)
연봉 더주는데 스카웃됬다고 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