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샤아가 아니라 아무로였으면 이겼을까?
2v1에 신형 고성능 기체 2대를 구린 백식으로 싸워야해서
아마 아무로도 저 상황에선 이길순 없을거라는게 대부분의 의견이지만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느낀건 '아무로였다면 저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 였다
이때 샤아가 아니라 아무로였으면 이겼을까?
2v1에 신형 고성능 기체 2대를 구린 백식으로 싸워야해서
아마 아무로도 저 상황에선 이길순 없을거라는게 대부분의 의견이지만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느낀건 '아무로였다면 저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 였다
제타 콜로니 공방전에서 항상 아무로는 저 상황을 안 만들었다고 하는 애들은 건담을 아예 안본 사람이다.
그리고 저 상황이면 아무로는 시로코+ 진심 하만한테 두들겨 맞다 죽는수가 있다
하만은 샤아가 차버린 전 여친이니
아무로였음 좀 달랐을지도 몰라..
대표적으로 1년전쟁 마지막 상황. 적들의 다양한 기체들과 샤아의 지옹이 뒤엉키는 상황에서
착실하게 샤아와 1:1 상황만든게 아무로였던거 생각하면
하만도 상대가 샤아라서 좀 설렁설렁 패준거고
빡겜은 시로코만 했다던데 ㄹㅇ?
일단 크레이 바주카에 와이어달았을듯
“소코카! 하만메!”
“뭐야 이 힘은?! 내가 직격을 당하고 있다?!!”
(펑)
카메라 없어도 싸우는 사람이었으니 이겼을거 같은데
하만은 샤아가 차버린 전 여친이니
아무로였음 좀 달랐을지도 몰라..
아무로 였다면 그냥 큐베레이 판넬 알아서 다 맞춰버리고 저 전황에서 빠져나오겠지
이기기는 힘들어도 크리티컬은 넣고 빠질든
대표적으로 1년전쟁 마지막 상황. 적들의 다양한 기체들과 샤아의 지옹이 뒤엉키는 상황에서
착실하게 샤아와 1:1 상황만든게 아무로였던거 생각하면
하만도 상대가 샤아라서 좀 설렁설렁 패준거고
빡겜은 시로코만 했다던데 ㄹㅇ?
팔 안떨어진 정도의 차이라고 봄
아무로였으면 하만+아무로vs시롯꼬 였을지도 모르지
마성의 남자..ㄷㄷ
알고보면 시로코만 진지하게 한거고 저기 둘은 잠시 감정 싸움좀 한거
제타 콜로니 공방전에서 항상 아무로는 저 상황을 안 만들었다고 하는 애들은 건담을 아예 안본 사람이다.
그리고 저 상황이면 아무로는 시로코+ 진심 하만한테 두들겨 맞다 죽는수가 있다
와 옛날 만화인데도 전투씬 퀄리티 ㅎㄷㄷ하네
저건 시로코가 콜로니레이저 쏘는거 망칠라고 안에서 깽판치는거라 킬각 존나 안나옴 게다가 하만까지 붙었으니 파일럿 실력가지고 논하긴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