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아시다시피 K-판사는 경제사범에 한없이 관대합니다.
즉, 범죄 수익 환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건국이래 최대 경제범죄로 평가받는 이재용 사건만 하더라도
이재용이 범죄로 꿀꺽한 8조원어치 삼성주식은 한푼도 몰수되지 않았습니다.

( “주식회사 삼성” 은 가해자 이재용에게 불법지배 당하며 엄청난 금액의 공금을 털린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

수중에 단돈 44억원 밖에 없었지만 주식회사 삼성을 지배하고 싶었던 이재용은
온갖 편법과 꼼수로 8조원어치 삼성주식을 개인 주식잔고로 꿀꺽하는데 성공했지만 단 한주도 환수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 범죄수익 환수 X )

즉, 빵에 보내는 것보다 중요한 절차가
LJY이 부정취득한 수조원어치 삼성 주식을 토해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결국 한국의 자본주의는 지금처럼 계속 골병들게 됩니다.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삼성전자 화이팅~!
수십년간 온갖 미디어와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전국민에게 의도적으로 주입시켜 놓았습니다.
“주식회사 삼성” 은 가해자 이재용에게 불법지배 당하며 엄청난 금액의 공금을 털린 최대 피해자입니다.
문제는 "이재용 개인" 이 "주식회사 삼성" 의 수조원어치 주식을 꿀꺽해 1대주주가 되는 과정이 온갖 꼼수와 편법으로 가득차 있다는데에 있습니다.
즉, 진짜 문제는 주식회사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이 꼼수로 취득한 8조원어치 삼성주식" 입니다.
이 둘을 제대로 구분해서 LJY의 “삼성 불법지배”를 끝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