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끓어서 연어들의 피부가 익어서 썩어버리거나 곰팡이가 피는 일이 발생
환경단체는 기온도 문제지만 인근의 댐 때문에 강이 고여서 순환되지 못한 탓에 수온이 올라갔다고 주장함
※수비드라고 드립친 놈들이 제일 나빳어
강도 끓어서 연어들의 피부가 익어서 썩어버리거나 곰팡이가 피는 일이 발생
환경단체는 기온도 문제지만 인근의 댐 때문에 강이 고여서 순환되지 못한 탓에 수온이 올라갔다고 주장함
※수비드라고 드립친 놈들이 제일 나빳어
뭔 수비드도 아니고
결국 온실가스 배출 존나 하고 댐까지 지은 죶간 탓이네
수비드 연어
수비듴ㅋㅋㅋㅋㅋ
연어 비싼데 아깝게
헐...
그늘도 없을텐데 고스란히 열을 받겠네
가엾다
결국 온실가스 배출 존나 하고 댐까지 지은 죶간 탓이네
그렇다고 하사웨이 같은 존재가 등장 하게 되는 것은...없겠지
어우....산채로 냄비에 끓여지는 느낌이겄네....
뭔 수비드도 아니고
수비드 연어
맛있겠다
반대말은
공격드 연어
라고 한다
차단 박으려는 의지가 치솟는다
인간이 미안하다...
↗간이 미안해...
이미 돌이키기엔 늦었다는 의견도 있던데 그럼 이제 남은건 냉각제 살포 뿐인가
냉동 연어 불호
설국열차 가즈아
대출내서 집이 아니라 티켓 사야겠네
연어 비싼데 아깝게
수비듴ㅋㅋㅋㅋㅋ
수비듴ㅋㅋㅋㅋㅋㅋㅋ수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살아있는거여...
ㄹㅇ 물닿아서 수비드가 아니라 생선찜인데 너무하네
이와 관련해 컬럼비아 리버키퍼 소속 브레트 밴던호이벌(Brett VandenHeuvel)는 "수온에 민감한 연어에게 21도는 사람으로 치면 38도에서 마라톤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연어들이 몸에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해 단체 측은 뜨거운 수온에 노출된 연어들이 '곰팡이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며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화상을 입은 흉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