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후보는 "정치권의 당리당략적 필요성으로 할 문제가 아니다" "연인원 1700만명의 국민이, 또 설령 광장에 함께하지 않았다고 해도 마음의 촛불을 든 국민이 주권자로서 내린 심판이다. 국민께서 동의하지 않는 이상 정권 담당자나 정당·국회가 함부로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8_0001529926&cID=10301&pID=10300
추 후보는 "정치권의 당리당략적 필요성으로 할 문제가 아니다" "연인원 1700만명의 국민이, 또 설령 광장에 함께하지 않았다고 해도 마음의 촛불을 든 국민이 주권자로서 내린 심판이다. 국민께서 동의하지 않는 이상 정권 담당자나 정당·국회가 함부로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8_0001529926&cID=10301&pID=10300
위에 둘은 참참참하나? ㄱ싸대기 마렵네.
이낙연 저건 지가 사면론 발의해서 촉발된 문제인데...무슨....
차라리 솔직한 정세균이 더 호감일세....
정세균 이낙연 둘다미쳤네요.
사면을 왜해. 사면언급을 왜해..
법위에있는자들인가? 국민의 힘으로 법의 심판을 받은 놈들을 지네가 먼데 사면하니 마니야 ㅡㅡ
죄를 지으면 대통령 할애비였어도 벌을 받아야지
저는 박그네 사면 얘기가 저 주둥이에서 나올 때 진심으로 제가 멀티유니버스를 넘어온건가 의심했어요
그 만큼 정신적 충격이 커서...
네~ 네~
가입일 이후로 하루에 10개씩 글 쓰시느라 참 수고 많으시네요
국민이 주권자로 내린심판?
추미애가 할말은 아니죠
내가 노무현이다? 국민이 동의하지 안으면 동의하면 안된다?
지얼굴에 침 얼마나 뱉을려고?
오늘 저거보고 이낙연 치매인가? 했는데 추미애는 더 심한거 같네요
아니 본인들이 반성도 안하는데 무슨 사면을 한다는 건지...
사면이라는게 니가 반성하고 있으니까가 전제가 되야죠.
사면? 무슨사면? 사면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