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의 바디스킨인 PU소재는 제거해서 패턴으로 재조합(한번 떼면 재사용 불가)

병아리, 개나리, 유치원, 따뜻함 등이 생각납니다. ㅋ

무광에 가까운 반광인데 사진으로 참 어렵...

와이프랑 딸내미는 예쁘다고 환호하고
저는 시무룩

마빡도 노랭이

약간 다른각도

뒤쪽 그립도 노랭이 ㄷ ㄷ ㄷ
LCD는 플라스틱에 가죽의 패턴을 찍은거라 교체가 안 되는데, 이따 택배 보내기 전에 가죽 스킨으로 붙여야겠어요 ㅋ

사실 제 취향은 올블랙인데, 실버도 이뻐서 환장하는중,
노랑이는 예쁜데 제 취향은 아님 ㄷ ㄷ

포럼 S님께로 달려갈 준비 완뇨 ㄷ ㄷ ㄷ ㄷ
그나저나 아침부터 엄청 덥네요 ㅋ
사진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더워서 포기 ㅋ
와~~ 이거 쓰시는 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작품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보통은 이런 작업 아예 안 하는데, 아내분 선물 드린다고 포럼작가분께서 구매하신거라 해봤어요 ㅎ
온리원 비매품이라는 ㄷ ㄷ ㄷ
크으.....금손....전 능력만 가능하면 루이비똥가죽으로 입혀보고 싶네요..
모노그램(역시 pu소재)을 구하는 건 쉽지 않아서요. ㅎ 시중에 짝퉁이 돌고 있는 것 같긴한데... ㄸㄸ
가방이나 지갑 하나 분해 하시면 가능할 것 같아요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만들능력이 없네요~~~전 그냥 익스테리어..
원래 계획대로 까망이 하양이 민트 핑꾸로 만족할렵니다..
루이비통 재료만 구해오시면 재단은 해드릴 수 있어요 ㅋ 대신 저도 조금 사용하게 ㄸㄸ
와~~ 이참에 사업 확장하시죠~
비매품입니다. ㄷ ㄷ
제꺼까지만 하고 끝!(전 검정인데 다시 검정으로 ㄸㄷ)
와... 미쳤네요...
싸장님이 미쳤어요?! 인가요 ㅋㅋ
색상도 너무 이쁘지만 죵말죵말 깔끔하네요...
여윽시...
완전 예쁘네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