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했더니 하나님의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참 예쁘게 하신다

자기가 종교 안믿는건 뭐 별상관 안하는데 저런 인간말종들 있다고 종교믿는 사람들 다 욕하고 병신만드는건 자기인성자랑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역겨운 말을 내뱉는거보니 인간이 아니시군요

팩트로 꽃아버리기

마리아 임신시키고 튄 놈 누군지 궁금하다

아무리 사실이라도 너무 적나라하게
얘기하면 반감을 살수도 있는 법이죠
참고로 난 반감없음

진짜 요셉은 대인배인듯
처녀라고 알고 있는 마누라가 누구새낀지도 모를 애새끼 베고있고
그 당시 사회상으로는 돌로 때려죽이는게 정상인데
애 살리겠다고 멀리 도망까지 가는..

지네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새끼들 내가 존중할 이유가?

애초에 교리부터가 하나님 안믿는 새끼들은 다 지옥에 간다는 새끼들인데, 그런 새끼들 내가 욕 좀 하는게 기분 나쁘나?

말로 때리시내 졸라 아프다...

이것보면 여기가 오이갤이 욕하는 일베나 메갈이랑 다를게 뭔가싶음.
종교 싫다는 이유로 비공박고 마구간 콜걸 이딴 소리하고 있는데...
딱 자기 싫은 소리하면 빼액대는 저 두곳이랑 다를게 없는데

?

거기다니는분들 절대로 목사님 그럴분 아니라며 쉴드

일단 내용이 좀 짤린 것 같아 기사내용을 첨가하자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아내와 목사의 불륜 관계를 의심하는 
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한 남성은 교회 목사와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해당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하지만 아내는 “이 모든 게 남편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전자 검사 결과 교회 목사와 아들은 99.9% 친부자 관계가 성립한다고 
나왔다.
이에 목사는 “두 사람이 1997년에 결혼하고 2000년도가 지났는데도 아이가 없었다. ‘목사님이 기도해주세요’라고 부탁해서 기도를 했다”며 
“아무리 제가 시인을 하고 싶어도 기도한 것 외에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목사는 
“불륜의 관계가 아니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말에 공감한다”
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아내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이다. 그것만큼은 누가 뭐래도 때려죽여도 사실”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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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결과 목사와 아들 99.9% 관계성립.
참조: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1000198

절대 아니였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