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전생에도 다녀야 요즘 집을 사는데
신기함 회사만 다녀서 돈모아 집 못사는 시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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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며 내집 있는사람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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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
은행돈으로 일단 사고보는거죠 ㄷㄷ
나머지 돈은 후세대가 사업을 하며 갚나요 회사다니면 천문학적 금액인데ㄷㄷㄷ
죽으면 팔고 그냥 가는거죠 죽어서도 갚으ㄹ 이유가 ㄷ ㄷ
ㄷㄷㄷㄷㄷ 저30중반인데 은행돈으로 샀어요 ㄷㄷㄷㄷ
일단 대출..
2014년도에 집 값 저렴할 때 샀어요...노원은 그 당시에 무척 저렴했죠
살려고만 하면
무슨 방법이든 쓰게 됨
충분히 삽니다.
얼마전...
기사를 보니...
26평 짜리 아파트가...
2.8천 만원 하더라구요.
싼집을찾으면됨
회사에 주인의 의식을 갖고 회사가 내 집 ㄷ ㄷ ㄷ
30년 할부로 사면
몇년 후 원금은 이미 올라서 사라짐
떨어진다는 분들 손가락질 받으면서 , 위험을 안고 산거죠.
분양 받고 대출 입니다..ㅠㅠ
일단 대출로 올라가는 집값을 스톱시켜야 살 수 있어요.
15년동안 이사를 8번도 넘게 다닌듯요. 더 올라갈만한 곳으로 계속 이사다니면 됩니다. 노력과 고생이 있어야, 회사다니면서 자기집도 생기는 거에요 ㄷㄷㄷ
부모가 불법증여 해준거쥬
18년도에 15년된 매물 나와서 가지고 있던 현금+퇴직금 당겨서 샀네요
40대가 맞벌이 하면...
연 수입이 1.5억은 되니까...
대충 5년만 일하면... 서울에 작은 평수 아파트는 살 수 있음...
서울에서집살리구하니그렇죠지방에서 금방삽니다 맞벌이항션
은행돈으로 삿는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은행돈보다 제돈이 더 커짐..ㅡㅡ;;;
20년 이상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