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마상 궁술인데, 실제로 한국과 일본, 몽골 등의 나라에서는 마상 궁술이 아직 남아있기도 함. 실제로 올림픽 종목에 체택된다면
말을 잘 타는 몽골이 유리할지, 활을 잘 쏘는 한국이 유리할지 궁금해지는 종목이기도 하지.
실제로 마상 궁술은 말을 타서 활을 쏴야하기 때문에 가만히 서서 정자세로 쏘는 양궁보다는 난이도가 몇배로 더 어려워지는 건
사실이긴 하지. 그래서 양궁에 비해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체택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다면 한국이 마상 궁술에서도 다른 나라들을 제치고 최강이 될 수 있을지 흥미롭고 궁금하기도 함.
근데 저건 딴데도 힘들거 같은데...
3022년 올림픽
"한국인이 말을 타고 활을 들었다!"
아무리 선수라지만 위험해보이는데ㅋㅋㅋㅋ
마상은 그래도 몽골이 좀 더 쌔지 않을까 싶긴 함
근데 애초에 올림픽서 도구말고 다른 동물과 같이 하는 종목이 있긴함??
지금은 없지만 한떄 폴로 있었찌
승마술도 있지않던가
마장마술 있지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