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사전투표를 할지 본투표를 할지 고민중.....
신랑은 본투표일에 주소지에 없을 확률이 높아서 사전투표하는게 맞을것 같고,
전 사전투표소가 집근처고 인간비글님들이 어린이집 가서 자유의 몸일때 하고오는게 나을지, 본투표일에 저 혼자 인간비글님들을 짊어지고 조금 더 먼 본투표소에 가서 전쟁같은 투표를 하고오는게 나을지 고민스러워요.
솔직히 사전투표가 누락이나 바꿔치기 이런거 있을까봐 불안하긴한데ㅠㅠ
편하게 홀몸으로 하고 오기엔 사전투표가 낫고 이래저래 고민중입니다....
근데 사전투표 많으면 본선에서 힘 빠지는거 아닐까요?
사람들이 다 사전투표만 해서
ㅎㅎ;;
저는 그래서 그냥 9일날 할려구요
이제 일주일 남았다!!!!!!
저도 내일 어머니 모시고 사전투표할 계획입니다.
막 설레어서 오늘 사전투표장에 가보려구요~
지연비님 짱 !
저도 일찍 하고왔어요...!!
와이프랑 투표하고왔어요
솔직히 달님 건강 걱정되서 24.99%로 끝났으면...ㅠㅠ
저도 민증주소가 다른곳으로 되있는지라 출근전에 관외자투표 하고 왔습니다.
봉인날인 슬쩍 확인하고 도장 팔랑팔랑 말리고 오유서 본대로 접는법도 신경썼어요.ㅎㅎ
전 지금 사전투표를 할지 본투표를 할지 고민중.....
신랑은 본투표일에 주소지에 없을 확률이 높아서 사전투표하는게 맞을것 같고,
전 사전투표소가 집근처고 인간비글님들이 어린이집 가서 자유의 몸일때 하고오는게 나을지, 본투표일에 저 혼자 인간비글님들을 짊어지고 조금 더 먼 본투표소에 가서 전쟁같은 투표를 하고오는게 나을지 고민스러워요.
솔직히 사전투표가 누락이나 바꿔치기 이런거 있을까봐 불안하긴한데ㅠㅠ
편하게 홀몸으로 하고 오기엔 사전투표가 낫고 이래저래 고민중입니다....
김포 월곶면사무소에도 해병대, 17사후배들 줄이 장사진임...이따 들어가면서 해야랄듯...
저도 사전투표 했습니다
타지역에서 8시에 했는데 후보는 다들
아실겁니다 적폐세력 없앨분 그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