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커(우리로 따지면 게스트하우스)에 남자전용방은 없음 ㄷ ㄷ
남자는 혼숙이거나 여자전용방만 잇음 ㄷ ㄷ ㄷ
서양여자애들도 그냥 누가 있든지 걍 갈아입음...
2. 성적인 농담 ㄷ ㄷ ㄷ
여자애가 악수하니까 남자애가 dont shake my hand~ shake my dick이라고 함ㄷ ㄷ
여자애는 그걸 또 받아침 ㄷ ㄷ ㄷ ㄷ
그리고 남미여자애가 자기 관계가진지 2달 지났다고 ㄷ ㄷ ㄷ 처녀 된 기분이라고 ㄷ ㄷ ㄷ ㄷ
3. 식당이나 카페에 혼자와서 밥 먹는 사람들 많음 ㄷ ㄷ ㄷ 도시락싸서 공원에서도 혼자 먹음 ㄷ ㄷ
4.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술 안팔고 보틀샵이라는 곳에서만 술을 팜 ㄷ ㄷ ㄷ
전.... 야외 비치에서 OO 하는게 젤 충격이었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 요즘 울나라 젊은애들도 많아요;;; 심지어는 식당안에서 옆에 밥먹는데도 하는 미친놈들 있다는...
4가 충격이였네요 전 ㄷㄷㄷ
그래서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두달됐다는거 그거 님보고하자는 의미에요;;
자게이에게 설마..
2는 여자사람친구에게 경험담 많이 들어서 익히 알고있단 ㄷㄷㄷ
여자애가 악수하니까 남자애가 dont shake my hand~ shake my dick이라고 함ㄷ ㄷ
이거 좀 자세히..
남자가 여자한테 내손을 흘들지말고 내 거시기를 흔들어줘...뭐 그런의미의 농담인거같은 ㄷㄷㄷ
뜻은 아는데요 상황이 궁금해서유
초면에 악수하는데 처자한테 잦이를 흔들어줭 ~이러면..
그정도로 그런거에 둔감한듯 싶은데유..
ㄷㄷㄷㄷ 그정도는 농담꺼리도 아닌...
우리나라같으면 바로 고소각인데...
아무데서나 밤에도 술살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다 들은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자유롭게 술 사고 그런나라가 많지 않다더군요
저녁에 공원가시면 운동하는 소그룹?모임? 아마 많을꺼에요.. 몇년전에 호주 여행가서 보고 대단하구나 느낌.. ㅋㅋ
20년 기억에 골드코스트 가는 길 어딘가 백뺵커에서 숙박하는데...루마니아 ㅊㅈ가 제 앞에서 훌러덩
비키니를 갈아입더라는....ㄷㄷㄷㄷㄷㄷ
1997년 11월 호주에 몬다이비치에서...
웃텅 벗고 비키니??하의만 입고...
백사장에서 썬텐..ㄷㄷㄷ 똑바로 누워서...ㄷㄷㄷ
본다이요
킹스크로스....
옥스퍼드 스트릿... 흐엉...
야외수영장 충격..
호주가 수영강국인 이유
보틀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영어 배워서 호주가야지
저두
울나라로 치면 가자주류같은곳임...
저는 미국에 있을때 리꿔마트 에서만 술 파는거 보고
우리나라가 술에 관대한걸 느꼈는데
호주도 비슷한가보네요.
전..미국있을때 아무마트나 편의점에서 술샀는데..
캘리포니아..
주마다 달라요.. 뉴저지주만해도 리커스토어에서만 술 팔음..
거 어딥니꽈?( 세상 진지 ) ㅋ
한국 남자들 가면 호주여자들이 거들떠도 안봄 ㅋㅋ 투명인간 취급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