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6546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고 그리울때는 언제인가요? 문재인 "음.." 열받아써가입 | 2017/05/03 22:40 69 4568 69 댓글 탐크루즈 2017/05/03 21:44 ㅜ.ㅜ (Z6xpbA) 작성하기 노록초랑색 2017/05/03 21:46 감히 어떻게 그 슬픔을 상상할 수 있을지.. 광해 끝나고 우시는 동영상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는것같았어요 (Z6xpbA) 작성하기 봉봉왕 2017/05/03 21:46 김경수 의원도 그렇다고 했죠 어떤 계기가 있어 생각나는게 아니고 일상의 별거 아닌 일에서 불쑥 생각이 난다고. 진짜 그런거 같네요 그냥 문득, 불쑥, ㅜㅠ (Z6xpbA) 작성하기 여기까진가 2017/05/03 21:49 이게 진짜 그리움이라는 거죠.. 같이 울컥하네요 (Z6xpbA) 작성하기 아들사랑해♥ 2017/05/03 22:28 사진만 스쳐도.. 이름만 슬쩍 들어도.. 왜 이리 울컥하는지 ㅠ ㅠ 보고싶어요 (Z6xpbA) 작성하기 하늘위의바다 2017/05/03 22:34 ㅠㅠ (Z6xpbA) 작성하기 1104럭키에릭 2017/05/03 22:37 아오 (Z6xpbA) 작성하기 민속놀이 2017/05/03 22:40 이니 너 하고 싶은거 다해 더 할말없습니다 ~~꼭 (Z6xpbA) 작성하기 대역전4Life 2017/05/03 22:40 이명박과 우병우가 보고 오금을 지릴 글이다 (Z6xpbA) 작성하기 notyet 2017/05/03 22:41 야밤에 울컥..ㅠㅠ 그립네요 저도 많이..0 (Z6xpbA) 작성하기 gangcharles 2017/05/03 22:44 요새 나이들어서 눈물이 많아지는데 이러지 맙시다. ㅠㅠ (Z6xpbA) 작성하기 雅致高節 2017/05/03 22:44 ㅠㅠ 치트키좀 그만 (Z6xpbA) 작성하기 voytek 2017/05/03 22:46 사진만 쭉 내리보는데도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Z6xpbA) 작성하기 전북잉여 2017/05/03 22:49 노통 먼저 지나간 길을 자신이 지나가고 있단것만으로도 문득문득 생각나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리고 두분이서 지고 있던 짐을 지금은 혼자서 지고 나가려고 하니 더 생각날거 같네요. (Z6xpbA) 작성하기 착각의힘 2017/05/03 22:49 그냥... 눈물 나네... (Z6xpbA) 작성하기 멈추다 2017/05/03 22:52 그리움에 특별한 때가 있을까요... ㅠ_ㅠ 우리도 여전히 늘 이렇게 불쑥 불쑥 그리워하고 있는데요.. 문님은 오죽 하실까... (Z6xpbA) 작성하기 랩플래야... 2017/05/03 22:55 일상 모든게 그분의 흔적이겠죠... 혹시 막걸리에 수육같은거 먹을때 그분 생각나는분 안계신가요? (Z6xpbA) 작성하기 오렌지빵 2017/05/03 23:02 눈물 나네요ㅜㅜ (Z6xpbA) 작성하기 사과가쿵쿵쿵 2017/05/03 23:05 전 지금도 노통 생각만해도 눈물이나요. 봉하마을에가면..대성통곡할것 같아서 ㅜㅜ (Z6xpbA) 작성하기 한걸음㉢ㅓ 2017/05/03 23:13 그리운 사람은 지나가던 가게에서 흘러 나오는 노랫소리 하나에도 문득 울컥 생각나는 그런 것~~ 말씀은 안하셨지만 어떤 의미인지 너무도 충분히 가슴으로 전해져 오네요~~ㅜㅜ (Z6xpbA) 작성하기 휼륭한새끼 2017/05/03 23:14 먼저 간 친구가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어야 생각나나.. 그냥 ㅅㅂ 아무 이유 없이 대책 없이 그냥 생각나는거지. 난 아침에 똥쌀때도 생각 나드만. (Z6xpbA) 작성하기 암드로베다 2017/05/03 23:15 아...ㅠㅠ (Z6xpb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6xpb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안아키 폐쇄결정 [23] 익블 | 2017/05/03 22:45 | 5658 제 차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 처음 알았... [21] Laderach | 2017/05/03 22:45 | 5532 맘마이스도 대박 게스트 나오네요 [19] 범버동자 | 2017/05/03 22:44 | 3989 장수 거북의 생태 [15] 점심입찰 | 2017/05/03 22:43 | 3403 야식.jpg [9] BMW118d | 2017/05/03 22:43 | 2738 [후방주의] 속살 비치는 황제쨩 jpg. [52] @카온 | 2017/05/03 22:42 | 2267 아이유가 선물한 마이크 [25] 카후우★치노 | 2017/05/03 22:41 | 4783 가게 얻으러 다니다 보니 부동산 사람들 정말... [16] 낭만셰프 | 2017/05/03 22:41 | 4333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고 그리울때는 언제인가요? 문재인 "음.." [24] 열받아써가입 | 2017/05/03 22:40 | 4568 난 로사! 난 로이! [8] 성철이 | 2017/05/03 22:38 | 4360 [케모노] 공구...? 공구쨩이구나! manga. [12] @카온 | 2017/05/03 22:37 | 4777 김홍걸 위원장, [8] 언제나마음은 | 2017/05/03 22:35 | 4215 애기 여권사진 한 수 부탁드립니다. [11] 셧터가이 | 2017/05/03 22:33 | 4228 « 81661 (current) 81662 81663 81664 81665 81666 81667 81668 81669 816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19) 후방주의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소주 관련해서 사실 정리만 해줌 묵직하다는 누나 gif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송혜교 근황.jpg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ㅅㅅ노트 vs 현금 500억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부부 이름 궁합 레전드 코인 수익 근황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애국 우크라녀 논란..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현재 ㅈ됐다는 부산역 침하.news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어느 휴대폰 회사에서 만든 스마트폰 컨셉 빨간 ㅁㅊㄴ 근황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라리사도 연기 시작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탈주 실패한 주딱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꿈이야기 )몰카 찍다 걸렸어요 ㅋ 일본에서 역대급 강도사건 발생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미군 근황 어우 미국은 진짜 반쪽나겠네 신랑은 평생 신부를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호불호 운동녀.gif 사람들은 잘모르는 중독성 미친 라면 레전드 . JPG 옆자리 민폐녀.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포켓몬 도감 속 무섭고 섬뜩한 내용 모음 손자는 보고싶지만 연애는 금지시킨 부모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폴란드볼 근황 89년식 포니타고 오는 남편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변호사들이 운전기사 상대로 소송전에서 패소한 이유 여자들은 한강투신하면 안되는 이유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트럼프 회담 이후 재평가 되는 사람…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핥는다 vs 안핥는다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역대급 코스프레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젤린스키-트럼프 회담 이후 바로 행동한 사람 갑자기 날아든 개인정보 유출 문자…소비자들 '분노' 선관위 부즈엉선거 사건 터짐 ㅋㅋㅋ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븅신들이 다 있네
ㅜ.ㅜ
감히 어떻게 그 슬픔을 상상할 수 있을지.. 광해 끝나고 우시는 동영상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는것같았어요
김경수 의원도 그렇다고 했죠
어떤 계기가 있어 생각나는게 아니고
일상의 별거 아닌 일에서 불쑥 생각이 난다고.
진짜 그런거 같네요
그냥 문득, 불쑥, ㅜㅠ
이게 진짜 그리움이라는 거죠.. 같이 울컥하네요
사진만 스쳐도.. 이름만 슬쩍 들어도..
왜 이리 울컥하는지 ㅠ ㅠ 보고싶어요
ㅠㅠ
아오
이니 너 하고 싶은거 다해
더 할말없습니다 ~~꼭
이명박과 우병우가 보고 오금을 지릴 글이다
야밤에 울컥..ㅠㅠ 그립네요 저도 많이..0
요새 나이들어서 눈물이 많아지는데 이러지 맙시다. ㅠㅠ
ㅠㅠ 치트키좀 그만
사진만 쭉 내리보는데도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노통 먼저 지나간 길을 자신이 지나가고 있단것만으로도 문득문득 생각나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리고 두분이서 지고 있던 짐을 지금은 혼자서 지고 나가려고 하니 더 생각날거 같네요.
그냥... 눈물 나네...
그리움에 특별한 때가 있을까요... ㅠ_ㅠ
우리도 여전히 늘 이렇게 불쑥 불쑥 그리워하고 있는데요.. 문님은 오죽 하실까...
일상 모든게 그분의 흔적이겠죠...
혹시 막걸리에 수육같은거 먹을때 그분 생각나는분 안계신가요?
눈물 나네요ㅜㅜ
전 지금도 노통 생각만해도 눈물이나요.
봉하마을에가면..대성통곡할것 같아서 ㅜㅜ
그리운 사람은 지나가던 가게에서 흘러 나오는 노랫소리 하나에도 문득 울컥 생각나는 그런 것~~
말씀은 안하셨지만 어떤 의미인지 너무도 충분히 가슴으로 전해져 오네요~~ㅜㅜ
먼저 간 친구가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어야 생각나나..
그냥 ㅅㅂ 아무 이유 없이 대책 없이 그냥 생각나는거지.
난 아침에 똥쌀때도 생각 나드만.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