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어린이집등에서 여교사들에 의해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발생하자
여성단체나 여성정치인들을 모아두고 공청회 등을 하기에 이른다.
어린이집에서 아동들을 상대로 한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cctv 설치가 필요하다라고 하니깐
남윤인순이 반대를 한다.
그러면서 남긴 희대의 개소리
여교사와 아동들간의 유착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안된다. 여교사의 인권도 생각해야 한다.
아니. 사회적 약자부터 배려해야 한다며?
성인인 여교사와 아동들을 비교하자면 아동들이 사회적 약자인건 너무나 뻔한데
저런 희대의 개소리를 해대는데 저런 적폐들을 그냥 두자니
큰일이네 큰일.
성매매 여자는 처벌안하고 성매매한 남성만 처벌하는게
지금 여성단체에서 만들려는 x 같은 법안인데
저걸또 주장하는게 메갈 남윤인순이다.
진짜 소름돋는다.
대선 이후가.
역시 대빵답네요..
논리는 양배추 삶아서 쌈싸드실 궁리밖에 안하는 분들.. 오늘도 이맛헬입니다
대한민국 페미들을 제외한 모든 남녀노소의 적임
노약자석도 꼴페미때문에 바꾸라고 할놈들
저때 피를 토하듯이
여교사 인권을 아이의 안전보다
우선한다는게 뭔개소리냐,
관계부처에 항의하고
학부모 사이트에 글올리고 했는데
그당시는 관심도가 낮아서 묻혔죠.
페미나치년들은
윤리도 도덕도 상식도
지네 유리한것만 취사선택해서
너무나 혐오스러워요.
지년들이 어떻게 애들보다 약자라고
권리운운하는지
양심이라곤 없는것들임.
난반메갈이다/
출처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해서 찾아보니 -http://news.joins.com/article/16954952?ctg=1000
-당시 소위 속기록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국회의원들 방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국민들한테 감시하라고 하면 우리도 찬성할 수 있느냐”는 논리로 반대했다. 같은 당 남윤인순 의원은 “CCTV를 통해 아동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지 굉장히 의문이다. 감시받는 공간은 사랑 넘치는 공간이 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도 “아이의 안전과 예방도 중요하지만 보육교사의 인권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표 때문에 … 국회서 뭉갠 '어린이집 CCTV'
반은 맞고 반은 틀리네요
여교사 인권 어쩌고는 새누리당 신경림의원의 주장인데 어째서 남윤인순의원의 발언처럼 된 이유가 뭔가요?
흠....
이 시기 이 시점에 서로 싸우기 좋은 게시글이 베오베에 올라오는 게 살짝 의심이 드네요.
일반 사무실에도 상사에 의한 언어폭력과 차별, 혹은 폭행도 벌어져서 위험하니 CCTV 달아야하나요? 초, 중,고 교실은요?
같은 노동자입니다. 선발과정, 교육, 법적 조치를 통해 해결할 문제지 감시로 해결할 문제는 아닌 듯 싶습니다.
아무리 까고 싶어도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은 당선하고
강력하게 건의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이미 문 대표가
군복무자 처우 개선은 다 약속해 뒀어요....
일하는 공간에 cctv로 누군가 날 항상 보고 있다는걸 겪는 당사자 입장이 되보면 인권침해 나올수도 있다 보는데.. 아이들이 걱정되 그러는건 이해하지만 교사들 스트레스도 고려해볼만한 사항 아닌가요?
미친다 미쳐 내로남불
도대체 "메갈"의 행태라고 보는 범위가 어디까지죠?
이건 일만있으면 메갈메갈거리니
진짜 쓰레기같은 메갈년들은 상대적으로 보호되는거같네요
봐라 니들은 이런것까지 메갈이라고한다 ~이러면서요...
그게 역으로 진성메갈년들을 보호하게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