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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댓글
  • 별명이없다 2017/05/03 01:12

    저년 산채로 불에 태워 죽이고싶네요..

  • 제프 2017/05/03 01:13

    진짜 이거 법적으로 제재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 미개한 부모 둔 자식들은 뭔 죄인가요....

  • 윤지후 2017/05/04 01:12

    부모새갸 지옥가라
    기도해주마

  • 성관계 2017/05/05 01:10

    이게요즘 안아키 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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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는국민 2017/05/05 01:12

    이건 안아키말고 개독이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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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관계 2017/05/05 01:16

    @국가는국민 아.. 역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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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엡쥐 2017/05/05 01:31

    뭐 개념은 비슷하지만, 주제는 다르네요 저건 기도의 힘으로 안아키는 자연의 힘으로정도? 다 재정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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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게죄라면넌무죄 2017/05/05 02:27

    안아키랑 저거랑은 다르단다 진짜 개무식하네 뇌에 순두부만 넣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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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k004 2017/05/05 06:36

    이유는 달라도 인위적치료를 거부하는건 같네요
    to 무식한게죄라면넌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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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rlock 2017/05/05 06:55

    병신들아 저건 종교에 미쳐 자식 죽인거고.마치 개독에미쳐 목사에게 몸바쳐도 목사자식을 낳아도 문제없다는 여자들 많잖아 그런 류지. 안아키는 아기에게 요즘 가해지는 의료술을 최대한 적게 하면서 치유될수 있게 하는거다. 예를들어 아기가 아토피가 있는데 주구장창 병원은 독한 연고나 약을 주는데 낫지를 않아. 진짜 아토피 심한 자식둔 부모라면 엄청 공감할꺼다. 한예를 들면 외국에서 엄마가 자식 스테로이드 연고를 안바르니 아토피가 오히려 치유가 됐다면서 많은 아토피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기사를 봤다. 이런 이치. 내가 아기 아토피 치료 하려고 햇빛좋은날 산책하고 공기좋은날 나가서 놀아주고 서서히 아기는 치유 해나가는거야. 방치기 아니라 진짜 부모들 수 배는 힘들게 아기 지켜보고 경과 봐가면서 키우는 건데 무식하고 모르는 인간들은 저거봐 종교 신념으로 딸죽인 여자를 동급으로 보고 있잖아. 당신들이야말로 신념갖고 편견 갖고 하지마. 병신들 엄마들 보면 예방 주사 놓는다고 병원데려가서 출산하고 오랜만에 외출이라고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기 유모차에 태워서 백신맞고 열이 나든지 말든지 아주 그냥 신나서 쇼핑다니고 차마시고 히히닥 거리고. 이런게 정상이냐고?? 아기는 태어나서 경험해보지 못한 균하고 싸우고 있는데... 진짜 한심하다. 진짜 백신 맞출려면 그날은 오전 일찍가서 맞추고 바로 집에들어와 아기 상태 유심히 봐줘라. 의외로 부작용 많이 나오니까 문제 있는거 같으면 바로 병원 달려 갈 준비하고. 진짜 이런 한심한 부모들보다 안아키에서 아기위해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하고 경과 지켜 보며 아기들 상태 정보 공유하고 하는 안아키 부모들이 훨씬 제정신 박힌 부모들이다. 본인들 행동은 아무잘못없이 아기가 아플꺼라 생각하나??병원만 데려가서 주사 맞추고 약먹이면 부모 할일 끝이라 생각하나? 자극적인 사진 가져와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자식 죽을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취급 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종북 좌파 빵갱이 외치는 사람들과 머가 다르냐?내가 아는게 전부요 내가 모르는건 다 나쁜것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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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이없다 2017/05/06 01:12

    저년 산채로 불에 태워 죽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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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후 2017/05/06 01:12

    부모새갸 지옥가라
    기도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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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프 2017/05/06 01:13

    진짜 이거 법적으로 제재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 미개한 부모 둔 자식들은 뭔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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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에서똥누기 2017/05/06 01:18

    주님주님찾으면 먼저 주님곁으로 가는 그런건없나요? 개독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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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Y3GLS 2017/05/06 01:22

    저게 아홉살 입에서 나올 말이냐 진짜...하...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뛰어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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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oklynlife 2017/05/06 01:24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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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 2017/05/06 01:36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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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턴건 2017/05/06 01:59

    개시발년 지는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튀어갈 년이 지몸 아니라고 어휴
    저런 건 양육권 박탈 안 됩니까?
    아동학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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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뺌돠 2017/05/06 02:08

    저당시엔 그런법이없었을겁니다...있었어도 마누랄패던 애를패던 경찰오면 집안일이다그럼 그냥가던 시절이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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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골박 2017/05/06 02:28

    9살 짜리 애를.. X발년이..저년 지금 뭐하나 모르겠네.. 죽어있어야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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