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부부 스토리.JPG

 

 

"너, 니 아빠랑은 대련해주면서 엄마랑은 안해주니?"

 

어느날 갑자기 삐지는 사쿠라년

 

 

 

 

우리의 주인공 보루토 개입

 

 

 

 

팀 플레이 훈련이라는 구실이 생긴 사쿠라년

 

 

 

 

지 엄마 땡깡을 알기 때문에 사라다는 승낙.

 

보루토는 승낙 안했는데 니 의사는 관계없다고 말하는 사쿠라년

 

 

 

 

나루토는 내 따까리, 그러니 그의 아들도 내 따까리

 

호카게마저 부여잡는 비선실세 ㅍㅌㅊ?

 

 

 

 

말 한마디에 사쿠라의 인성을 꿰뚫어보는 보루토

 

 

 

 

사라다 : 우리 엄마 성격 ㅈ같으니까 그냥 함 떠야함;

 

 

 

 

사쿠라 : 그럼 ㄱㄱ

 

보루토 : 나 한다고 말 안했다니까?

 

 

 

 

사쿠라 : 뒤진다?

 

어린애 상대로도 인성 나오는 사쿠라년

 

 

 

 

어휴 ㅉㅉ 어린애 둘을 상대로

 

 

 

 

그렇지만 이건 게임이니까 사쿠라의 패배는 결정된 일

 

그와중에 보루토 팩트폭력 ㅅㅌㅊ?

 

 

 

 

또 인성 나오는 사쿠라

 

 

 

 

이미 틀딱이 다 돼 버린 30대 초반 사쿠라

 

 

 

 

너 남자니까 날 집까지 데려가!

 

 

 

 

보루토 : 아줌마 존나 무거워보이는데요?

 

 

 

 

사쿠라 : 뿅뿅?

 

이 게임 제작자는 사쿠라를 너무 잘 알고있다.

 

 

 

 

그때 저런 이상한 년이랑 결혼한 팔랑귀남 등장

 

 

 

 

이상한 소리가 나면 자기 아내부터 의심하고 보는 중2병 팔랑귀

 

 

 

 

(씨크) 나한테 업혀라

 

근데 너 외팔이잖아

 

 

 

 

보루토한테 한 짓은 안창피하고 남편에게 업히는건 창피한 아줌마

 

 

 

 

물론 사양은 안함 ^ㅅ^

 

 

 

 

 

자기 남편 외팔인데도 굳이 업혀가는 사쿠라

 

 

 

 

보루토 : (저 아줌마 존나 이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