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사용하다가. D4S 사용하니.. AF 포인트 사이즈 차이가..ㅎㄷㄷㄷㄷㄷ
D5 AF 포인트 사이즈가 작고 포인트수도 많고 해서 뭔가 정교하게 초첨 포인트를 움직여서 촬영해야하다가..
D4s 로 바꿔서 촬영하면... 아주 큼지막한 AF 포인트가 뙁!! ㄷㄷ 순간 놀람..ㄷㄷㄷ
큰지 모르고 사용했는데. D5 비교하면.. 아주아주 놀라도록 크더라구요,ㄷㄷㄷ
D4s 는 측거이동버튼 누르면 시원시원하게 몇번만 움직이는반면
D5 는 촬영시 측거점 빨리 이동해야할때 손가락 겁나 빠르게 막 눌러야 하는 단점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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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해내야할 측거점도 3배가 늘고
AF검출 센서의 애상력이 5배 가량 증가했는데도
더 안좋은 조건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고 초점 잡아내는게
참 기특합니다.
네, 정답이에요.. 작아졌는데.. 더 정확해지고 빨리 잘 잡아내고..
기특기특..^^
써보고 싶네유..ㅠㅠ
써보시면...아유... 아..아닙니다..ㄷㄷㄷㄷ
맨밑에 사진 진짜 D5를 자른건가요???
아깝다...나주지..ㅠㅠ...제가 모형을 똑같이 만들어주고 저건....ㅠㅠ...
만들다가 불량난거 자르지 전단샘플로 않았을까 생각되옵니다.ㄷㄷㄷ
물로 잘랐을거 같아요. 엄청 깨끗하네요..ㄷㄷㄷ
불량이라도 제가쓰면.....ㅠㅠ...
아깝네요.
저도 단면을 보니 물로 잘랐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
아...저는 다이아몬드로 잘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쩔수 없는 문과생의 한계....ㄷㄷㄷㄷㄷ
다이아몬드로 깊이도 자를수 있나보군요..ㄷㄷ 전 유툽에서 물로 자른느거만 봐서.ㄷㄷㄷㄷ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11500076&wlog_tag...
워터젯으로 절단하고 후보정했을 듯요.
워터젯이라고 부르는군요..ㄷㄷ
아....맞다 워터젯...ㅋㅋㅋㅋ
보온쪽에서 워터젯이 있는데...생각이 순간 안났어요.. ㅋㅋ
측거점 움직이다가 화가나서 콱 쪼개버리셨군요 ㅎㅎㅎㅎ
해피스냅퍼님 대봑~ 나름 스토리텔링인데.. ㅋㅋ파악을 아주 잘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
한번 만져나 봤으면 ㅠㅠ 지긋지긋한 가난이 시르네요 ㅠㅠ
참 d5 그렇게들 AF 좋다고들 하셔서 느껴보고 싶지만... ㅠㅠㅠㅠ
암튼 좋은바디라는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ㅎ
소니a9은 측거점이 693개라던데 손가락 관절염 생기겠네요ㅜㅜ
그나마 노뭘님은 D5와 D4S라서 갭이 얼마 안뜨는겁니다;;;ㄷㄷㄷ
저는 D5와... D700 투바디입니다...쿨럭;;;;
릴리즈 우선으로 안해두고 AF우선으로 해두면 셔터가 안눌러지고 침이 꿀떡 넘어가며 머리속에 정적이 흐릅니다;;;;;
지인이 쓰는걸 보기만 했는데 연사 소리가 장난아니더군요...소리만 듣고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ㅎ
너무 많아도 힘들겠네요
51개도 옮길려면 손아픈데 말이죠
그래서 결과물은요? 결과물까지 둘다 올려주셔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