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금수저 민낯 아님? 뭐 저정도면 은이나 동 정도 되겠지만 대부분 진짜 흙수저는 어느 정돈지 전혀 모르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흙수저들은 하루하루 너무 고달픈데, 벼랑끝에 걸려있는데 그걸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적당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최저 임금이면 집세내고 가끔 외식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RadiationTuna2017/05/02 13:17
당장에 내 인생절반은 반지하만 전전했던 내인생은 흙도 아니니까
샼스핀2017/05/02 13:23
우리는 수저가 없다
미천한 서민따위가 으디 도구를 쓰냐
똥닦던 손으로 밥도 퍼먹고 하는거지
그런거없는데2017/05/02 13:17
흙중에 황토인가 저집은
성녀2017/05/02 13:18
은나노 황토방인듯
유능한 멍청이2017/05/02 13:17
수저도 없는 넘이
어따 가아아암히 부자웹에다 글을 올리냐
rubic2017/05/02 13:17
저 천만원도 대출끼고 하는걸 수도 있어
작대기1232017/05/02 13:18
1년 공부비용이 아니라 방학특강이잖아.
제너럴재규어2017/05/02 13:30
방학특강을 대출끼고 천만원질러서 하는 집이
흙수저일까?
TheSalaryHunter2017/05/02 13:17
저 정도면 흙수저는 엄살이고 한 청동수저?
RadiationTuna2017/05/02 13:17
당장에 내 인생절반은 반지하만 전전했던 내인생은 흙도 아니니까
작대기1232017/05/02 13:19
흙도 아닌 먼지수저인가....
Cirrus2017/05/02 13:24
에어수저
해남놈2017/05/02 13:26
수저라뇨 그냥 맨손입니다
우유한접시2017/05/02 13:18
오늘 너무 많이봤다
냐루코양2017/05/02 13:18
ㅅㅂ ㅋㅋㅋㅋ 특강비가 천만원이라니
루리웹-36110188722017/05/02 13:18
반지하 수저
작대기1232017/05/02 13:18
엄마가 돈만 많고 권력은 없었나? 왜 최순실을....
COLABEAR2017/05/02 13:18
예능계는 진짜 돈많이 쓰더라구
근데 그게 합격보장이 아니니
작대기1232017/05/02 13:19
음악쪽은 1:1 교육아니면 안되서 제일 비싸다고 들었음.
환낮2017/05/02 13:22
천만원짜리를 들었다는게 아니라 특강비가 천만원이라서 박탈감을 느꼈다 이소리잖아
제너럴재규어2017/05/02 13:32
애초에 방학단기 특강 천만원을 하네마네 하는 것 부터가 이미
흙수저급은 아니지 않나?
거기서 0하나 뺀 것으로 고민했다면 또 몰라
...............2017/05/02 13:34
선택지가 없을수도있지
듣거나 안듣거나(못듣거나)
싼게 있었으면 특강 준비하는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았을까?
제너럴재규어2017/05/02 13:37
방학단기 특강이 천만원 짜리 밖에 없었을 거라는 거야?
...............2017/05/02 13:38
아무 이유없이 대뜸 집에 천만원을 부르진 않았을거같은데
특히나 저런데 나와서 얘기를 할정도라면...
몰라 나는 예체능 안들어서 그럴수도 있지 않겠냐 라는거
...............2017/05/02 13:40
저걸 들었다는건지 안들었다는건지 그것도 모르겠음
말하는 뉘앙스봐선 못들은거 같은데...
레알 마드리드2017/05/02 13:23
내동생 미술한다고 몇억을 붇더니 결국 아무것도 안됨
개강한 소년2017/05/02 13:59
주식같군
샼스핀2017/05/02 13:23
우리는 수저가 없다
미천한 서민따위가 으디 도구를 쓰냐
똥닦던 손으로 밥도 퍼먹고 하는거지
시노부다이스키2017/05/02 13:26
되게 비뚤어졌네 다들
eeheehee2017/05/02 13:28
저게 금수저 민낯 아님? 뭐 저정도면 은이나 동 정도 되겠지만 대부분 진짜 흙수저는 어느 정돈지 전혀 모르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흙수저들은 하루하루 너무 고달픈데, 벼랑끝에 걸려있는데 그걸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적당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최저 임금이면 집세내고 가끔 외식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제너럴재규어2017/05/02 13:33
뭔 소리야?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데 그것을 벼랑 끝에 있는 것인 줄도
모른다는 소리야?
Blue Lemonade2017/05/02 13:34
진짜 흙수저면 저런 자리에 올 여유가 없을듯.
자지자2017/05/02 13:37
자신의 가정 재정상태보다 더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이 어떤지를 잘 모르는거지. 겪어보질 않았으니.
...............2017/05/02 13:29
천만원이 없어서 엄마가 미안하다고 했단 얘기아님?
뒤에 덧붙인 내용때문에 헷갈린다
97848626943792017/05/02 13:32
굳이 말하자면 진입장벽 맞지
교육비가 쌔니까
저런게 직업선택 자유를 해침
jbaris1232017/05/02 13:32
천만원짜리를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헷갈리네
천만원짜리 들었다고 하는 것 같긴한데...
Shiny Breeder2017/05/02 14:00
큰언니 방학 특강비가 천만원이라고 하는 거니 들었겠지
산해경2017/05/02 13:34
진짜 멍청한게 저 천만원 아 싸다 하고 낸 것도 아니고 부모가 애 가르친다고 천만원 빚내서 가르친 걸수도 있음.
근데 저 천만원이라는 말에 집중해서 미친듯이 까더라.
야 너네 학자금 대출 생각 안하면 거의 삼사천은 내고 대학다니는거 생각 안하냐?
정신차려.
파도사냥꾼2017/05/02 14:01
저런소리 하는데 자기가 흙수저라고 생각하니까 문제지
자신보다 더 아래에 있는 사람 생각을 못하니깐.
님이야말로 정신차리시길
루리웹-60488352002017/05/02 14:04
한달반짜리 방학특강인데?
천만원낼수있는사람이니 저러지
낼수없는집안은 상상도못해
강등이야기2017/05/02 13:38
문제의 요점은 수저가 아니겠지만
흙수저라면 집안대대로 재수 여러번은 못했겠지
유성로토2017/05/02 13:38
뭐 천만원이 박탈감이고 란 소리 그래 착각할수있어 그런데
3남매 뒷바라지가 된다? 예체능?
정말 흙수저면 저상황 까지 가지도 못해 꿈은 쫒지도 못하고 당장 손에 잡히는 밥벌이 찾아 일하기 급급하지 왜냐 당장 내일 내일모래 어떻게 생활비를 충당할지 모르니까...물론 학구열이고 노력이고 좋지 좋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위에도 말했지만 준비 노력 그자체에 돈이 들어가기때문에 그 시간에 비례하는 노력의 돈을 충당하지 못하는 가정은 적당선에서 포기하고 원하건 원하지않건 벌이가 아쉽건 당장 버는데만 집중한다
유성로토2017/05/02 13:40
형편좀 나은 사람이 보면 비뚤어져 보일수있지만 저정도 상황이 됬는데 흑수저운운은 내가 말한 상황의 사람들이 보면 기만이지...
루리웹-60488352002017/05/02 14:05
맞는말이야 꿈을위해서 천만원?
흙수저들은 연골반납해가며 내일저녁 먹을밥을위해 지금 칠만원벌어
SuplexCityBiach2017/05/02 13:41
뭔 ㄱ소리야 미췬
decard92017/05/02 13:41
한번이라도 떨어졌다는 것은 재능은 이미 물건너 간 거 같은데..
돌아이 집안이 아닌 이상 서민집안이 천만원씩 써가면서 재수생 공부를.. 그것도 예체능 공부를 시킬리가..
캐슬롯2017/05/02 13:43
특강 천만원...? 흙수저...?
강등이야기2017/05/02 13:46
진짜 흙수저면
'돈 걱정해야하는 부모님과 사회가 안타깝다'가 아니라
'알바해서 열심히 노력해도 너무 힘들다'라고 할듯..
극스크류2017/05/02 13:46
흙으로된 수저도 없어서 손으로 집어먹는 손수저였는데, 세상 살다보면 누가 손발도 다 잘라가더라. 금수저는 못되도 금수새끼처럼 주뎅이로 먹다보면 66%는 금수저 기분 아니겠냐. 이제 밥그릇도 뺏어가려고해서 먹을 것도 줄어드는 판에 진즉손도 짤려서 손가락을 빨 수도 없네.
만보기2017/05/02 13:48
이게 왜 논란거리지
천만원에 박탈감이 생겨서 그런가
천만원에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그 천만원이 부담된다란 건데
그럼 지금 대학다니는 사람들은 다들 흑수저가 아니란건가
rbtw2017/05/02 13:49
빚지거나 다 포기하고 수험에 올인했나보지 생활수준도 모르겠고 굶어야 흙수저냐 따지명 끝도 없어 그럼 대학진학률 70% 넘고 개나소나 스마트폰 쓰는데 흙수저 논란이 왜 나와
만보기2017/05/02 14:01
ㅇㅇ 대학은 갔는냐 피시는 있느냐 핸드폰은 있느냐 하루 3끼는 챙겨먹는냐 이렇게 다따지면 흑수저는 멸종되지
근데 현실은 너도 나도 여기 글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흑수저 혹은 그보다 약간 나은게 현실이지
수저도 없는 넘이
어따 가아아암히 부자웹에다 글을 올리냐
천만원짜리를 들었다는게 아니라 특강비가 천만원이라서 박탈감을 느꼈다 이소리잖아
저게 금수저 민낯 아님? 뭐 저정도면 은이나 동 정도 되겠지만 대부분 진짜 흙수저는 어느 정돈지 전혀 모르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흙수저들은 하루하루 너무 고달픈데, 벼랑끝에 걸려있는데 그걸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적당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최저 임금이면 집세내고 가끔 외식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당장에 내 인생절반은 반지하만 전전했던 내인생은 흙도 아니니까
우리는 수저가 없다
미천한 서민따위가 으디 도구를 쓰냐
똥닦던 손으로 밥도 퍼먹고 하는거지
흙중에 황토인가 저집은
은나노 황토방인듯
수저도 없는 넘이
어따 가아아암히 부자웹에다 글을 올리냐
저 천만원도 대출끼고 하는걸 수도 있어
1년 공부비용이 아니라 방학특강이잖아.
방학특강을 대출끼고 천만원질러서 하는 집이
흙수저일까?
저 정도면 흙수저는 엄살이고 한 청동수저?
당장에 내 인생절반은 반지하만 전전했던 내인생은 흙도 아니니까
흙도 아닌 먼지수저인가....
에어수저
수저라뇨 그냥 맨손입니다
오늘 너무 많이봤다
ㅅㅂ ㅋㅋㅋㅋ 특강비가 천만원이라니
반지하 수저
엄마가 돈만 많고 권력은 없었나? 왜 최순실을....
예능계는 진짜 돈많이 쓰더라구
근데 그게 합격보장이 아니니
음악쪽은 1:1 교육아니면 안되서 제일 비싸다고 들었음.
천만원짜리를 들었다는게 아니라 특강비가 천만원이라서 박탈감을 느꼈다 이소리잖아
애초에 방학단기 특강 천만원을 하네마네 하는 것 부터가 이미
흙수저급은 아니지 않나?
거기서 0하나 뺀 것으로 고민했다면 또 몰라
선택지가 없을수도있지
듣거나 안듣거나(못듣거나)
싼게 있었으면 특강 준비하는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았을까?
방학단기 특강이 천만원 짜리 밖에 없었을 거라는 거야?
아무 이유없이 대뜸 집에 천만원을 부르진 않았을거같은데
특히나 저런데 나와서 얘기를 할정도라면...
몰라 나는 예체능 안들어서 그럴수도 있지 않겠냐 라는거
저걸 들었다는건지 안들었다는건지 그것도 모르겠음
말하는 뉘앙스봐선 못들은거 같은데...
내동생 미술한다고 몇억을 붇더니 결국 아무것도 안됨
주식같군
우리는 수저가 없다
미천한 서민따위가 으디 도구를 쓰냐
똥닦던 손으로 밥도 퍼먹고 하는거지
되게 비뚤어졌네 다들
저게 금수저 민낯 아님? 뭐 저정도면 은이나 동 정도 되겠지만 대부분 진짜 흙수저는 어느 정돈지 전혀 모르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흙수저들은 하루하루 너무 고달픈데, 벼랑끝에 걸려있는데 그걸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적당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최저 임금이면 집세내고 가끔 외식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뭔 소리야?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데 그것을 벼랑 끝에 있는 것인 줄도
모른다는 소리야?
진짜 흙수저면 저런 자리에 올 여유가 없을듯.
자신의 가정 재정상태보다 더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이 어떤지를 잘 모르는거지. 겪어보질 않았으니.
천만원이 없어서 엄마가 미안하다고 했단 얘기아님?
뒤에 덧붙인 내용때문에 헷갈린다
굳이 말하자면 진입장벽 맞지
교육비가 쌔니까
저런게 직업선택 자유를 해침
천만원짜리를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헷갈리네
천만원짜리 들었다고 하는 것 같긴한데...
큰언니 방학 특강비가 천만원이라고 하는 거니 들었겠지
진짜 멍청한게 저 천만원 아 싸다 하고 낸 것도 아니고 부모가 애 가르친다고 천만원 빚내서 가르친 걸수도 있음.
근데 저 천만원이라는 말에 집중해서 미친듯이 까더라.
야 너네 학자금 대출 생각 안하면 거의 삼사천은 내고 대학다니는거 생각 안하냐?
정신차려.
저런소리 하는데 자기가 흙수저라고 생각하니까 문제지
자신보다 더 아래에 있는 사람 생각을 못하니깐.
님이야말로 정신차리시길
한달반짜리 방학특강인데?
천만원낼수있는사람이니 저러지
낼수없는집안은 상상도못해
문제의 요점은 수저가 아니겠지만
흙수저라면 집안대대로 재수 여러번은 못했겠지
뭐 천만원이 박탈감이고 란 소리 그래 착각할수있어 그런데
3남매 뒷바라지가 된다? 예체능?
정말 흙수저면 저상황 까지 가지도 못해 꿈은 쫒지도 못하고 당장 손에 잡히는 밥벌이 찾아 일하기 급급하지 왜냐 당장 내일 내일모래 어떻게 생활비를 충당할지 모르니까...물론 학구열이고 노력이고 좋지 좋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위에도 말했지만 준비 노력 그자체에 돈이 들어가기때문에 그 시간에 비례하는 노력의 돈을 충당하지 못하는 가정은 적당선에서 포기하고 원하건 원하지않건 벌이가 아쉽건 당장 버는데만 집중한다
형편좀 나은 사람이 보면 비뚤어져 보일수있지만 저정도 상황이 됬는데 흑수저운운은 내가 말한 상황의 사람들이 보면 기만이지...
맞는말이야 꿈을위해서 천만원?
흙수저들은 연골반납해가며 내일저녁 먹을밥을위해 지금 칠만원벌어
뭔 ㄱ소리야 미췬
한번이라도 떨어졌다는 것은 재능은 이미 물건너 간 거 같은데..
돌아이 집안이 아닌 이상 서민집안이 천만원씩 써가면서 재수생 공부를.. 그것도 예체능 공부를 시킬리가..
특강 천만원...? 흙수저...?
진짜 흙수저면
'돈 걱정해야하는 부모님과 사회가 안타깝다'가 아니라
'알바해서 열심히 노력해도 너무 힘들다'라고 할듯..
흙으로된 수저도 없어서 손으로 집어먹는 손수저였는데, 세상 살다보면 누가 손발도 다 잘라가더라. 금수저는 못되도 금수새끼처럼 주뎅이로 먹다보면 66%는 금수저 기분 아니겠냐. 이제 밥그릇도 뺏어가려고해서 먹을 것도 줄어드는 판에 진즉손도 짤려서 손가락을 빨 수도 없네.
이게 왜 논란거리지
천만원에 박탈감이 생겨서 그런가
천만원에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그 천만원이 부담된다란 건데
그럼 지금 대학다니는 사람들은 다들 흑수저가 아니란건가
빚지거나 다 포기하고 수험에 올인했나보지 생활수준도 모르겠고 굶어야 흙수저냐 따지명 끝도 없어 그럼 대학진학률 70% 넘고 개나소나 스마트폰 쓰는데 흙수저 논란이 왜 나와
ㅇㅇ 대학은 갔는냐 피시는 있느냐 핸드폰은 있느냐 하루 3끼는 챙겨먹는냐 이렇게 다따지면 흑수저는 멸종되지
근데 현실은 너도 나도 여기 글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흑수저 혹은 그보다 약간 나은게 현실이지
흙수저 집안이 재수 삼수를 할수나 있나?
천만원...?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