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할때 꼭 옆에 칼 든 사람 있었다고
할복 못하면 그 사람이 모가지 짤라버린다고하심
할아버지가 탄광에서 강제노역하면서 일본군 할복하는거 100번 넘게 봤는데
대부분 할복 못하고 모가지 짤림
그 만큼 일본인들 겁쟁이 라고 얘기 자주하심
진짜냐?
할복할때 꼭 옆에 칼 든 사람 있었다고
할복 못하면 그 사람이 모가지 짤라버린다고하심
할아버지가 탄광에서 강제노역하면서 일본군 할복하는거 100번 넘게 봤는데
대부분 할복 못하고 모가지 짤림
그 만큼 일본인들 겁쟁이 라고 얘기 자주하심
진짜냐?
생각 없고 겁대가리 없는애들은 이미 다 반자이어택땅으로 뒤졌거든 ㅎㅎ
카이샤쿠라고 고통스럽지 않게 목 쳐주는 애들임
어느정도 뿅뿅이 아니고서야 자기 배때지 칼로 쑤시는거 못하지.
그리고 칼로 배때지 쑤셔도 잘 안죽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동료무사가 목을 쳐줬다고 한다.
근데 이것도 실력이 모자라면 단칼에 죽지 않아서 고통스럽게 목이 패이면서 죽었다고 함.
할복이라는게 애초에 형식적인거라
친일파들이 이글을 싫어할듯
카이샤쿠라고 고통스럽지 않게 목 쳐주는 애들임
할복이라는게 애초에 형식적인거라
..... 그건 일본 문제가 아니라 할복의 문제지 않을까
그걸 왜 여기서 물어
너같음 할 수 있겠냐
우리도 몰라 색히야
친일파들이 이글을 싫어할듯
근데 이게 왜 유머야?
할복에서 옆에 칼들고있는 망나니들
할복 못해도 머리 자르고
할복 잘해도 머리 자르지않나
생각 없고 겁대가리 없는애들은 이미 다 반자이어택땅으로 뒤졌거든 ㅎㅎ
어느정도 뿅뿅이 아니고서야 자기 배때지 칼로 쑤시는거 못하지.
그리고 칼로 배때지 쑤셔도 잘 안죽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동료무사가 목을 쳐줬다고 한다.
근데 이것도 실력이 모자라면 단칼에 죽지 않아서 고통스럽게 목이 패이면서 죽었다고 함.
ㅇㅇ. 배가르고 바로 안죽으니까 할복은 배가르는사람 목따는 사람 이인조로 함
할복하는 사람이 배를 갈라도 바로 안뒤짐 빨리 죽으라고 막타 넣어주는 사람이 꼭 옆에 있음
하이쿠를 읊어라!
카이샤쿠 해주마!
배를 찔러서 죽는다는게, 생각처럼 쉽게 죽지도 않고, 고통은 또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가이샤쿠라고 목을 쳐주는 문화가 생겼는데, 이게 나중에 가서 할복이 사실상의 사형집행? 비슷한게 되다보니 배 가르는건 거의 생략하고 (부채로 가르는 척만 하고) 바로 모가지 뎅겅으로 바뀌었음
자기가 스스로 배를 갈랐다는거에 의의를 두는게 할복아닌가 싶음
할복할때 엄청 아파서 성공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미시마 유키오 사례에서 볼 수 있는데 엄청 고통스러워했다고 하죠.
내가 알기로는 할복은 형식적인거라 실제로 배를 가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배에 종이 대놓고서 종이를 자르면 할복할거라 치고 목을 밴다던데?
아니면 뱃가죽에 상처만 주면 할복이라고 해준다고도 했다는거 같고.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서 출처를 말 못하겠네.
그런고로 별로 신빙성은 없는 말인데 사실 이쪽이 더 맞을거 같아. 생으로 배를 가른다는건 힘들지...
이래나 저래나 나라자체역사가 일상에 칼들고 서로 죽이려들고 뒤통수만치면 야만놈들이라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