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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리가 혼날때 모습

댓글
  • 냥냥이냥냥 2017/05/02 10:34

    ㅋㅋㅋㅋㅋㅋ이거 왜이렇게 동감되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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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역사철학 2017/05/02 10:46

    꼭 매번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선처리에서 혼나니 저런 것들이 보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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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D-ATTACKER 2017/05/02 11:00

    바닥장판 무늬들 보면서 온갖 숨은그림찾기 하던게 생각나네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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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현주씨 2017/05/02 11:01

    이래서 아이컨택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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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 2017/05/02 11:01

    때 보이면 손톱으로 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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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락소나제 2017/05/02 1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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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자장구 2017/05/02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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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영동코렁탕 2017/05/02 11:12

    엄마 봐야지 어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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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시즈씨 2017/05/02 11:14

    이거보니까 옛날에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옛날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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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생징어 2017/05/02 11:15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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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대넓얕 2017/05/02 11:16


    이런거 걸리면 혼날 맛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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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뜨는곳 2017/05/02 11:41

    우와아~~ 이거 나만 이런 거 아니었구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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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erX 2017/05/02 11:51

    개공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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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cuse 2017/05/02 11:51

    잊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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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때묻은고서 2017/05/02 11:52

    개공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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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무냐무 2017/05/02 11:52

    6살 우리짱구 어린이날 선물 뭐해줄까 물어보니
    엄마가 하루만 착했으면 좋겠다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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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A 2017/05/02 12:01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혼날때 공감한적이 단골 멘트가 이렇게 가르쳐줬어? 이렇게 배웠어? 였는데, 진짜 배운적이 없어서 ㅋㅋ 거리고..ㅎ
    근데 나중에 혼날때 또 저 멘트가 나와서 웃음터져서 더 혼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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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츤데레김첨지 2017/05/02 12:09


    같이 혼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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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줘 2017/05/02 12:16

    저것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밑에  걸레나  뭐  담배나물건이  있으면  제작공정이랑  사람들이  그거 만드는 모습이 막 떠오르고  우리손에  오기까지의 과정이  머리에떠오르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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