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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리가 혼날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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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풀 | 2017/05/02 11:24 |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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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이거 왜이렇게 동감되짘ㅋㅋㅋㅋ
꼭 매번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선처리에서 혼나니 저런 것들이 보임 ㅋㅋㅋㅋㅋ
바닥장판 무늬들 보면서 온갖 숨은그림찾기 하던게 생각나네요. 공감!!
이래서 아이컨택이필요
때 보이면 손톱으로 긁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봐야지 어딜 봐!!!!
이거보니까 옛날에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옛날 생각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걸리면 혼날 맛 남
우와아~~ 이거 나만 이런 거 아니었구나 ㅎㅎㅎㅎㅎ
개공감 ㅋㅋㅋ
잊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ㅋㅋㅋㅋㅋㅋ
6살 우리짱구 어린이날 선물 뭐해줄까 물어보니
엄마가 하루만 착했으면 좋겠다고 ...ㅜ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혼날때 공감한적이 단골 멘트가 이렇게 가르쳐줬어? 이렇게 배웠어? 였는데, 진짜 배운적이 없어서 ㅋㅋ 거리고..ㅎ
근데 나중에 혼날때 또 저 멘트가 나와서 웃음터져서 더 혼남 ㅠ
같이 혼날때
저것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밑에 걸레나 뭐 담배나물건이 있으면 제작공정이랑 사람들이 그거 만드는 모습이 막 떠오르고 우리손에 오기까지의 과정이 머리에떠오르고 그러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