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긴급속보> 중국 VS 호주 에서 중국이 이겼습니다 !!!

얼마전 시진핑이 호주의회에서 연설할 정도로, 중국의 위상이 호주에서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이렇게 두나라가 사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문제냐면요..

호주 백인 대학생 중의 일부(10-15명)가, 캠퍼스내에서 홍콩 민주화시위를 지지한다는 시위를 해버리고 맙니다.
중국인 유학생들 200명 넘게 시위하는 호주학생들을 애워싸더니..
확성기를 뺏고 시위자들을 폭행합니다. 여학생들은 다 도망갔고,,
같은 호주학생들은 자기네 나라 호주인이 집단폭행으로 맞고 있는데 말리거나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주경찰이 출동해서 현장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출동한 호주경찰이 폭행은 안된다고 주의를 줬음에도 소용이 없자,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철수합니다.
그만큼 호주에서의 중국의 힘은 대단합니다 !!

결국 시위를 주동한 호주대학생은, 학교에서 불법시위를 했다는 죄명으로.. 퇴학처분이 내려졌지만..
막판에 정학으로 바뀝니다. 현재 2년 정학중..
학교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수년간 기록등을 전부다 다 캡쳐하고, 이것 저것 죄명을 다 끌어다가 붙였습니다.
그리고 호주대학생들은 드디어 정의가 실현되었다고 다들 기뻐합니다.
그후 폭력을 가한 중국인 유학생들은 아무 처분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정학처분을 받았던 시위한 호주 대학생은 그 이후로 홍콩의 반민주화 시위를 하지 못하고 접게 됩니다.

중국이 호주를 점령하러 한다는 경각심을 알릴려구 책을 출판할려고 했는데..
모든 출판사가 중국이 무서워서 거절합니다.
거절사유는 3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중국으로부터의 사이버 공격이 무섭다
두번째, 인쇄종이를 국내보다 30% 더 저렴하게 수입하고 있는데.. 중국이 막으면 책가격이 올라가는게 무섭다.
세번째, 명예훼손으로 재판공격이 들어온다. 중국의 억만장자들이 호주출판사를 고소하면 파산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언론을 대표하는 호주 출판사들이 다 거절합니다.

이번에 취재를 하면서 기자가 느낀게.. 거리의 일반 호주시민들의 반응을 알아볼려구 인터뷰를 시도하면..
처음에는 웃고 미소를 띄우다가, 중국 이야기만 하면 다들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말라는 등으로..
인터뷰를 거절하고 꽁무늬 빼고 도망치는 모습들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연안가에 가서 취재를 하려구 했다가.. 번번히 인터뷰 거절을 당했었는데..
겨우 힘들게 한명을 인터뷰에 응해주는 것 같았는데..
이 한명도.. 그 전에 호주정부에 전화를 해서, 인터뷰에 응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 대신에 호주정부가 조건을 달았다고 합니다. 중국비방이나 중국이야기는 일절 하지 말라구요.
이런 조건으로 인터뷰에 아주 힘들게 응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랍스터 최대수출국인 호주가.. 중국이 안사주니깐, 폭망했지요.
그래서 어업관련자들은 현재도 다 도산중이라고 하네요. 즉.. 굶어죽고 있는거죠.

현재 중국은 비누아투에 대규모 해군기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이 괌기지를 가지고 있는거처럼.. 중국도 비누아투에 대규모 해군기지를 만들고 있는거죠..
앞으로 중국은 호주의 시드니 브리즈번 등 주요대도시를 손쉽게 점령할수 있게 됩니다.
이미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이미 심리전으로는, 중국이 호주를 점령한거나 마찬가지라구요..
게다가 이미 중국이 미국을 훨씬 뛰어넘어섰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합니다.
지금 미국도 혼자서 상대하기에는 힘이 딸리니깐.. 호주랑 캐나다 유럽 모든 나라들과 뭉쳐서 대응할려고 하는거죠.
중국한테 게기면 호주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