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인이상 주문시에 서비스로 고기 한접시 준다고...
혼자가서 그걸 못먹은게 한?이되어... ㅋㅋ
번개 응답 하실분 시그마동내에 과연 계실지 모르겠지만,,,
응답률 제로 번개 하루이틀 때린것도 아니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또 날려봅니다.
내일 12시쯤 광주송정역에서 백화님 만나기로했고,
만나서 국밥 한그릇 일단 하고,
전라도권 발가는대로 촬영도 좀 해볼까.. 그러고 있습니다.
해 떨어지면 함평에 있지싶고,
저녁먹고 심야에 어디로 튈지는 아직 모르겠고,,
여튼 지금 이번 주말에 놀 궁리중에 있습니다,
생각 있으신분 광주로 달리세요~

*19일 토요일. 낮 12시. 광주 송정역.
국밥이 참 탐스럽기는 양도 풍부하고...일단, 하루 당겨서 내일 아침에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으로
달립니다. 가만 있자 아침을 굶고 커피 한잔으로 하겠습니...ㄷㄷㄷㄷ^^
고기, 새우 키운이후로 일박이일 나가기가 매번 이리 힘들어서야.. ㅡ.,ㅡ;;
어제, 그제밤에 이틀간 크고작은 어항 21개 환수.... ㄷㄷㄷㄷㄷ
좀전에 일어나 이넘시끼들 밥 챙기고 있습니다.
넘 멀어요. ~~~남부지방갈때 함 연락하지요
하... 넘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ㅠㅠㅠㅠ
딱히 부러워 할것까진 없을듯 합니다.
지금부터 왕복 최소 700km 운전이 절 기다리고 있으니...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