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는 힘들기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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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들이 고충은 이해하지만, 어린이집 교사들도 근로자니까요...
ㅜㅜ
보육이 안되니까 맞벌이 부부는 이런날 힘듭니다.
선생님들께 근로자의날 대체휴일을 주고 어린이집은 운영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대체휴일에 출근을 하신 부모들은 또 어떡하나요.,,,,해결책은 교사들을 좀 더 채용하고 교대휴무를 하거나, 그러자의 날에 맞벌이 부모도 다 쉴 수 있게 되거나.... 물혼 어느 쪽도 쉽지가 않죠.
어린이집 선생님은 근로자 아닌가요~
어린이집 선생님은 근로자라서 쉬고... 회사는 근로자라도 일하라고 하고..
그건 회사에 항의하세요.
왜 엄한 어린이집선생님들에게 그러세요
전 어린이집 보냈네요
제가 보내는 어린이집은 웬만한 날은 다 받아줌...
일있으면 늦게까지도 봐줌
추가금도 없음ㄷㄷㄷ
멋지네요
원장이 맞벌이 생각해서
통합보육으로 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은 돌아가면서 쉬고ㄷㄷㄷ
어디 어린이집인가요? 그리로 이사가야겠네요...
소중한 내 아이 돌봐주느라 애쓰셨는데
근로자의 날,권리는 존중받아 쉬며
마음과 몸 잘 충전하셔서
내 아이 더 잘 돌봐주면 좋겠구나 하는 마음보다
우리 안쉬는데 왜쉬냐 라니 ....
슬픈 현실이네요
당장 현실이 이러니 좋게 생각이 안듬 ㅜㅜ
근로자의날에 출근하라는 회사에 항의할 배짱은 없으시고
만만한 어린이집선생님에게 그러시는거같네요
배짱보단 팀원들 챙겨야 하니까요 가족도 챙기고 .. 그게 맞벌이거든요
팀원들도 이런날 출근하고 싶을까요.
뭔가 핀트 순서가 뒤바낀듯 하네요.
업무가 해외 파트네요.. 우리 평일이 한가하기도 합니다 업무의 특수성? 이 있습니다
복지부와 교육부의 차이..
유치원은 합니다.
아직 그단계가 아니라..
본인들 편하자고 어린이집교사들 왜 쉬냐고 하시는것도 좀 보기안좋죠.
맞벌이라 아기보기 힘드시겠지만, 어린이집교사들도 근로자입니다.
편한게 아니라 불편하더라도 애 보호자가 없어요.. 이런날엔...
그쪽이 맞벌이한다고 근로자의날에 쉬는 어린이집선생님이 좋게 안보인다는게 이상하지않으세요?
당장 현실입니다
저도 어쩔수없이 어머니께 부탁드리고 출근합니다 ㅜㅜ
저흰 다 멀리계셔서.. 정말부럽네요..
어린이집 교사도 근로자니까요.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것에 불만이 있으시면 회사를 상대로 불평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애 하나 보기도 힘든데, 어린이집 교사들은 그런 애들 여럿을 보느라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월급도 박봉인데.
왜다들 어린이집 제가 어린이집 근무환경을 정한것천럼 그러시는지.. 긴글도 아닌데..
엥.. 그게 아니죠. 어린이집 근무환경을 정하셨다는게 아니라
이해해줄 수 있는 거라구요.
참고로 집사람은 학교서 근무합니다 출근!
교사들 출근하는 거 알아요. 그건 시스템을 따져야죠.
그러니 당장 현실이..
교사는 공무원이라 노동자가아닙니다.
근로노동법상 노동자의날입니다.
이런 날 출근하는 유치원 선생님들이 아이들 참 잘봐주겠다는 ㄷㄷ
잘봐주십니다.. 이런날 애봐주는 유치원도 있어요 주위어 없어서 그렇지..잘 안봐주면 근로자가 아니라 자격이 없는거죠
자격을 떠나서 그들도 노동자고 인간입니다.
현실은 무슨... 그정도는 이해해주셔야죠
이해합니다 서로 근무환경이 다르니 맞춰 가는수 밖에 그거 못하면 맞벌이 안하죠..
우리 아파트 어린이집은 오늘 정상운영하고 4일 대체 휴무 한다네요
거기 부모들 애들한테 소홀히 할까봐 찍소리 못한답니다
집사람 학교랑 비슷하게 운영되는군요
생각하는거 진짜 이기적이네요
맞벌이 하시는분들 동일 입장일겁니다. 다들 이기적어도 별수 있나요. 선생님들 강제 출근 못시키는데
정당하게 누려야 할 현실들이 언제부터 이상이 돼 버린 건지.
현실입니다
팀원을 챙기려고 아이를 안 챙기신다는 생각이 이미 박혀 있으시니까 다른 분들 댓글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정답은 어린이집과 님이 쉬고 님이 애를 보는 겁니다.
왜 팀원을 챙기려고 엄한 어린이집을 걸고 넘어지시나요.ㄷㄷ 님 회사와 어린이집은 전혀 다른 별개의 장소인데.
그래서 집사람이 출근했네요.
아 선생님은 근로자 아닌되요?
자신이 특수한 환경에서 일한다고 하면서 일반적인 근로자들이 쉬는걸 탓하고 있으니.. 에효
저도 일반적인 근로자네요 직책은 팀장급이나 ceo는 아니거든요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으로 한마디 드리자면, 평소 책을 좀 많이 읽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문맥의 요점을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은 누굴뽑아야되느니 가르치려들면서 똑똑한체 하면서
댓글수준은 바닥들이네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쉬어야겠지만, 오늘같은날도 맞벌이 나가야되는
부모들에게는 또 큰 문제죠. 이런 거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데 말이죠
그렇게 생각을 하신다면 글쓴이는 글을 저렇게 쓸게 아니라 님처럼 적어야죠.
다짜고짜 어린이집은 왜쉬냐고 그래버리면 다들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맞아요. 그런식으로 글을 쓰면 여기 댓글들도 덜 자극적이였을거에요.
근데 맞벌이 부모가 아이를 맡길데가 없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럴까 하는 그 마음이 이해가
가니깐, 그부분까지 태클걸기 보다는 이해하는거죠.
글쓴이가 어린이집 쉬는 운영에 대해 문제삼기보다는, 답답함을 토하고 싶어서 글 썼다고
생각하거든요.
현실같은 소리 ㅋㅋㅋㅋㅋ
결국엔 본인만 좋고 남들 어찌되든 상관없고
본인 직장이 특수하니까 다 본인한테 맞춰야된다는거 아님?
어린이집 근로자는 근로자도 아닌가요...
말그대로 근로자의 날인데...
쉬지 못하고 출근하는 일부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님처럼 불만에 가득차있지 않을까요??
글쓰신분이 조금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다른사람을 이해해줄 생각이 없으면서 본인은 이해만 받을려고하네요 특수성이 있다는말만하고...
한쪽에선 왜 쉬냐고 하고, 다른 한쪽에선 왜 못쉬냐고 하죠 ㄷㄷㄷ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이 돼 봐야 한단
ㅋㅋㅋ 역시나 개털릴걸 예상하고 댓글 구경했더니 역시나...
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ㄱ
와이프님 선생님이라 출근했다고 짜증내는거같음
선생님은 근로자라 아닌데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어린이집 선생님은 근로자인되
쉰다고 뭐라고함
에라이
울 마눌님도 어린이집 종사자이고 6살 아이에 엄마입니다
근데 오늘 저두 출근 와이프도 출근.... 우리집 아이는 정작 사촌 누나가 봐주고 있네요 ㅡㅡ
와이프를 보면서 항상 생각 하는거지만 일부 교사들만 빼고 대부분 아이들 이뻐하고 사명감으로 일하시는분들 많습니다 ^^
ㅋㅋㅋㅋㄱ와 욕할려다가 참아요
뭔 어린이집 일하는 사람은 노비 노예 인간보다 못 한 사람 인가요?
그 사람들도 쉴때 쉬고 놀때 놀아야지
참 어이없다
본인다니는 회사 주말에 일시키면 욕하면서
다른 사람은 일해라? 아 진짜 웃기다
아이고 글작자님
선생님은 근로자 아닌되
왜 자꾸 출근이야기 하시나요?
와이프가 어린이집 선생님인데요
쉬면좀 안됩니까??
지들 쉴때도 굳이 어린이집에 애 맞기는 것들 보면 짜증납니다
그리고 월급도 적고
조금이라도 아이한데 이상한 소리들음 뭐라고 하고
이런 사람들은 어린이집선생님들 노예로 생각하는거같음
맞벌이 하지마세요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그냥 푸념글을
오해받게 썼을 뿐 나쁜 의도는 없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너무 힘들긴 하죠.
월150,160에 종일근무, 퇴근하면 두시간은 기본인
일지 작성, 당직, 공공평가라도 있으면 주말출근,
야근... 수당 없이 일합니다.
한 아이가 다른 아이 할퀴면 아이부모한테
굽씬 거려야하고 고소한다고 욕먹고....
시스템이 너무 가난해요.
그란 환경 에서 사명감 없는 선생들은
스트레스를 이길 수가 없죠.
어린이집은 커녕 쉬시는 것만해도 부럽네요....
자꾸만 그게 현실입니다 운운하는데 ㅋㅋ 내참 웃겨서 기도 안차네요 ㅋㅋㅋ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학교교사의 월급과 처우는 하늘과 땅 차이죠. 어린이집 선생님들 적은 월급에 이런 날 쉬기라도 해야지요. 그 스트레스 결국 우리 애들에게 다 돌아가지 않을까요.
개념 없는 글이네. 누군 노동자고 누군 노예냐 다 같이 쉬는게 정상이지
전형적인 내로남불
근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