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대한한공 KAL기 폭파해서
다 죽였는데 방송에서는 계속 조작이라고 하니
거짓된 소문에 고통 받았다고 뉴스 나와서
해당 방송 내보낸 방송국한테 사과요구함
(본인이 가짜일시 본인때문에 죽은 115명의 유가족에게 너무 미안한일이 됨)
https://cohabe.com/sisa/202889
115명 죽인 북한 간첩이 고통 받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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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직 북한 테러범 입장에서는 자기가 한 짓이 결코 은폐, 왜곡이 되어서는 안되는 비극적인
일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거임.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통해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데
근데 그걸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왜곡하려니까 환장하는거지.
어...이걸 대체 뭐라고 표현해야하냐
방송국이 테러리스트를 미안하게 만들었어...?
...?
근데 간첩 테러리스트 가왜 당당하게 방송에 나오냐
내 시체 맞다 급인가
...?
저여자 살려두는게 테러의 증거니까
어...이걸 대체 뭐라고 표현해야하냐
방송국이 테러리스트를 미안하게 만들었어...?
근데 간첩 테러리스트 가왜 당당하게 방송에 나오냐
간첩이라기 보다는 공작단 이라고 봐야 하고
뭐 이미 회계하고 죄값은 다 받은 상태이기도 하고 저 테러이후에는 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살고는 있음. 일딴은 그리고 당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인터뷰 겸으로 가끔씩 나옴
115명 죽인 사람을 회계로 퉁친다고?
최소한 감옥에라도 갇혀있으면 이해하겠는데 너무 말끔하게 싸돌아댕기네
당시 기밀 누설 해주는 조건으로 훈방 조치일수도 있음.
뭐 나도 정확하게는 조사는 안했지만
그래도 그 이후 활동을 보면 자신의 죄를 뉘우치면서 살아가고는 있음.
따지고 보면 아마 당시 상황으로 봤을때는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이기도 할거고
(지금도 북한 가지고 언플하잖아 그거랑 같은거라고 보면 됨 당시 시대는 더 심했고)
저 여자를 감옥에 두는것 보다는 밖으로 강연하면서 북한읠 실태를 알린다는 등 그런거를
말하면 북한에 대한 반감은 커지고 그게 자신들 정치세력에 더 효과적이니까
요즘에도 심심하면 종북가지고 과도하게 포장하는거 보면 답 나오잖
보수들을 위한거지..보수들이 빨아대는 노태우 대통령은 88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언론사를 조작했고. 뒷거래와 깡패동원등 악질적인짓은 다했거든. 대표적인게 형제복지원임. 깡패들을 동원해서 노숙자 청소에 들어갔고. 할당제로 돌리자 밤에 돌아다니는 일반인조차 다 잡아서 형제복지원에 집어넣고 고문과 폭력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었지...물론 언론은 계속 입막음 상태라 나중에 밝혀짐
난 저 여자가 폭파사건 관계자는 맞음 의심할 여지가 없다 라고 생각함
최근 북한이 뭔가 공작을 할때 얼마나 어설픈지 이번 김정남 암살사건에서도 드러났으니까 더더욱 확신이 들더라
다만 음모론이 나올정도로 말이 오락가락하고 북한시절 자신에 대해 죄다 거짓말로 드러나는게 이상한데
별로 중요한 역할은 아니었을듯
실제 중심이 되어 터트린놈은 따로 있고 - 비행기랑 같이 죽었거나 또는 뿅뿅한 남자
저 여자는 옆에서 보조하는 별볼일 없는 요원 아니었나 싶음
그리고 저 여자가 죄값은 받았느냐, 반성하고 있느냐? 라고 하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함
백명넘게 죽인 계획의 최소 관계자, 최대 실행범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저기 강연에서 썰풀면서 살다니 말이 되나
정치적으로 사면을 받은거나 죄값은 치룬적이 없고
본인이 반성을 한다면 찌그러져 있어야지
애초에 남녀 2인조였음.
자세한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0248&cid=46628&categoryId=46628
보면 대충 다 나오니까 보고 오슈
저런 일은 반복 되어서도 안되고 잊혀져서도 안되는 부분이라 계속
알리는거임. 저거 썰 푸는거 자체가 속죄하는거임.
솔직히 본인이 그렇게 끔찍한 짓을 했는데 그걸 스스로 홍보하면서
다니고 싶겠냐.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은...
두명인건 암
그래서 실제 중심이 된사람은 자/살한 남자아니냐고 적었잖음
물론 저 여자의 죄는 용서 받을수 없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잊혀지면 더더욱 안 됨.
남북 정치사상을 떠나서 끔찍한 사건인데 그걸 잊는것 자체가
사망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저여자 행동을 보면 썰 푸는것 자체가 속죄와는 백만년은 멀게 떨어져 있다고 생각함
어디 나올때마다 살인범이 크 한때는 이런 방황기가 있었지 라는 느낌으로 말하는것 같은 기분이라
이 이상은 서로의 뇌피설로 넘어 갈까봐 더는 안 말하겠으...
일딴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과 저 여자가 저렇게 알리고 다니는 행위에 대해서는
유가족에 대한 사죄와 이 사건은 잊혀져서는 안될 끔찍한 사건이라고 언급을 했기에
적은거고 일딴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지만 현재 나온 사실로만 봤을때는 이렇다고 알고 있으면
좋겠음. 뇌피설로 넘어가면 여러가지로 문제 아픔.
네 그만하죠.. 결국 같은 사실을 놓고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이렇게 댓글 다는거니...
간첩을 여자를 쓰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0248&cid=46628&categoryId=46628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 중 하나임.
저 여자를 처형한다 = KAL 폭파 테러를 없던 일로 만든다 ?
무슨 무적버프도 아니고...
요즘 저 여자 행동을 보면 북한이 한게 맞긴 한건가 의심이 든다.
저 전직 북한 테러범 입장에서는 자기가 한 짓이 결코 은폐, 왜곡이 되어서는 안되는 비극적인
일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거임.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통해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데
근데 그걸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왜곡하려니까 환장하는거지.
본인도 평생 씻을수 없는 짓을 했는데 그걸 왜곡하려고 해봐.
자신의 존재의의와 유가족들의 분노의 방향은 어디로 가야하는거여
참 아이러니 해요~??잉? ! , 119명 죽였고 청산가리 먹었는데 살아 났고 방송활동하며 돈도 벌고 나라를 위해서 하긴 뭘하는지 개뿔.. .
저년 뒤에 누가 조작했는지 잡아서 족쳐야 함. 정치적으로 한두명 죽이기위해 무고한 100명의....이 개같은 나라..
지금 님이 말하는 투는 우리나라에서 저짓을 했다는 식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이미 죄값은 받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북한의 기밀내용을 이미 우리나라에 누설했음.
그리고 지금 저게 언제쩍 사건인데..
그리고 저렇게 살려 두는것도 어찌보면 자신에게는 형벌 일수도 있음
당시에 태러 할때는 119명이 전원 죽어야 마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알고 보니 걍 민간인들만 있었고 그거 때문에 멘붕 터져서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데
주체사상 창시자 원조빨갱이 황장엽도 현충원에 묻어준 나라에 뭘 바래 ㅋㅋㅋㅋ
이러면서 선거철만 되면 종북 프레임 써먹으니 웃겨죽겠다
주체사상 창시자를 현충원 좋은 묏자리에 모셔놓고는 주체사상 욕하는 꼬라지 보면 한심 그 자체
무리하게 인장자격 만든다고 급하게 훈장도 추서하고 진짜 제정신이 아니지
권력싸움에 밀려 도망친 추한 늙은이가 무슨 자격으로 거기에 들어가냐고
김일성 욕은 안 하고 끝끝내 전향도 안 했는데 미친
이딴 일을 추진한 게 그렇게 북한을 비난했던 보수정권에서 추진된 일이라니
애초에 KAL기 폭파 사건은 북한 소행이 확실하고
왜냐면 당시에 북한에서도 지들이 했다고 인정함.
그리고 이걸 가지고 정치적으로 써먹는 당시 정부가 문제이지 사건 자체는 북한 소행임.
종북 언플 한두번 당해보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그정도도 분간 못하나..
그리고 KAL 폭파 사건 배경은 우리나라 88올림픽 개최를 저지하기 위한 행위기 때문에
(당시 평양이랑 서울 둘 중 하나가 후보였음)
그래서 오히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터트렸다는게 더 말이 안되는 것임.
옛날에 6자회담에서 북한측 대표가 간접시인했었음...
KAL기 테러 이후로 북한은 테러 안한다 대강 뭐 그런내용임...
그리고 청산가리는 바로 먹자마자 빼앗아서 못죽은거....
그런식으로 음모론 몰아붙일거면 다 같다 붙이면되죠 러시아가 쏜 미사일로 대한항공 007편 사건도 그냥 북한이 쐇다 하죠? ㅋㅋ
누가보면 테러범 대변인인줄...
애초에 뇌피설로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현재 나와있는 사실을 근거로 말한것 뿐임.
물론 정부가 개 같은거는 맞지만 정확하게 알고 까야지 뇌피설로 까면
결국 자신의 무지만 깨달을 뿐임.
쓰레기 같은 인간.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이런데 기어 나오지 말고 가만히 찌그러져 조용히 참회하고 살아라.
우리 아버지도 천운 때문에 이 년의 마수에서 벗어나셨지만 조금만 삐긋 했으면 이 년의 손에 의해 불귀의 객이 될뻔 하셨지.
세상에
양심이란게 있으니까 기어나와서 계속 사죄하는거지
양심이 없었으면 주작타령하는 언론에 맞춰서 무죄주장 했을듯
양심이 있으니까 계속 알리는거야.
다시는 저런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저런 큰 비극은 잊어서는 안된다는 걸 알고 있기에
사죄는 무슨 사죄.
유족들 항의에 되려 큰소리 치던 인간이 사죄라니 어이가 없을 뿐.
이런데 기어나와서 감성팔이 하면 이런식으로 동정여론이 나온다는게 코메디지.
사람을 100명 넘게 죽이고 언론을 통해 비운의 신데렐라 취급 받고 있으니 그저 헛웃음만 나옴.
진실은 셀프아닌가?
청산가리란게 먹자마자 뺐는다고 살 수 있는 물건이던가
사형 시켜야 되는건데 무슨 대의가 있든 사정이 있든 무엇을 알리고 말고 하던지 간에 저 사람이 한 테러라는 행위 그리고 115명이 죽었단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저 사람이 죄를 뉘우치든 뭐를 하든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참 관대한듯 죄값이라는게 치룬다고 치뤄지는 건가?
그러면 법을 바꿔야함 전향한 북한 군 관료등 이 전향할경우 죄 를 면해 주는걸 없애야함..
그저 감정으로 초법적인 행동을 하자는 건 .. 북한하고 뭐만 있어도 전쟁하자 하는 애들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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